2번째 종합반(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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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02 14:00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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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즈음에 한번 선생님께 토익 점수 2개를 가지고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복습을 잘 안 했으니 점수는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하찮은 점수이지만 선생님께서 공부하는 방법을 정말 다정하게 알려 주셨어요. 선생님께서도 쉬는시간이 필요하실 텐데 기꺼이 시간 내주셔서 제게 조언해 주셨다는 점에서 선생님께서는 항상 학생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선생님께 정을 들이고 싶어졌고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버스에서도 어휘반에서 수강했던 내용 복습하고 그랬어요. 어휘반에서 문제풀이반을 들으려다가 문법을 제대로 안 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종합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번째 듣게 되는 것이다 보니 지루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어요. 오히려 두 번째 듣는 내용에서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2월달을 발판 삼아 더 열심히 복습해 수업 시간 때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며 재미를 찾기 시작했어요. 이게 재미있어서 복습은 항상 꾸준히 했습니다. 2,4,5형식 개나리 노래, 알밤파이, 웨하스, 희동이 거제도 사건 등 선생님께서 이해 하나하나 다 시켜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냥 무작정 외우라고 할 수도 있는데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마음이 잘 느껴졌던 한 달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느끼고 단어 시험도 신청해서 꾸준히 외우고 벼락치기 50, 자동사 무조건 암기했어요. 문제풀이반 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5복5독 하고 외울 거 외우고 collocation까지 달달달 외워 가겠습니다. 선생님 영어에 흥미 붙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 인생 선생님이 두 분 계시는데 두 분 중 한 분이 아톰 선생님이십니다!
+오늘 3/31 토익 봤는데 가산명사는 외로워, to 부정사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동사 주변 부사 자리 등 출제자 의도 캐치하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던 부분 써먹은 문제가 확실히 늘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