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강후기(최ㅈㅇ)

저는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일주일에 3번씩 들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문법수업 이였습니다.

그런데 문법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는 단순히 무조건 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영어가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열정100어학원을 다니고 나니 영어가 한국어보다 단순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아톰쌤이 무조건 외우라고 하시지 않고

이해를 시켜주셔서 머리 속에 더 잘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이후로 더이상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의 다짐은 영어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답도 열정적으로 하고, 복습도 매일매일하고,

어휘능력을 기르기위해 단어를 많이 외울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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