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아톰쌤, 865점 서울대병원 합격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ㅅㅇ 작성일20-05-23 10:07 조회3,18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톰쌤 기본반, 어휘독해반 그리고 문제풀이반 수강한 ㅇㅅㅇ입니다. 아톰쌤과 공부하고 600점대에서 단기간 865점 만들고 현재 서울대병원(분당)에 채용 합격하였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입사가 미뤄지는 바람에 이것 저것 주변정리하며 나름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토익 점수나오고 아톰쌤께 쓴 토익 후기 공유합니다.

저도 이렇게 단기간에 점수가 올라서 수강후기를 작성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요,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신나서 후기 씁니다.우선 저는 기본반 수강을 할 때는 공부를 별로 안했습니다. 아톰쌤께서 늘 '강조하는 복습, 출석, 어휘공부 이 3가지 모두 지키지 않았었습니다. ㅠㅠ

학원 등록도 이제 취업 준비할 학년이 되었으니까. 친구들이 등록한다니까, ' 아 그러면 나도 해야겠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등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는개강 2일 후, 몇 달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을 가서 5일 동안의 결석도 있었습니다. 기본반 수강을 할 때는, 첫 2번의 수업은 여행 준비라는 핑계로 복습도 제대로 안하고, 여행을 갔다와서는 5일동안 빠진 수업을 동영상 강의 보면서 보충하고, 본 강의수업 정리하는 걸로 만족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1월 한달은 밀린 복습에 허덕이며 살았고, 수업 시에 미리 풀어가야 할 문제들도 급하게 풀고 갔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실습가야하니까 다시 여름 방학에 등록해서 다니자는 마음이 있었고, 그래도 시험은 한 번 봐보자는 생각에 1월 말에 토익 시험을 봤었습니다. 1월에 토익시험을 보고 나니 많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 동안 배운 내용 시험에 당연히 적용도 제대로 못했고요, 공부하지 않았던 part6,7 다 그냥 대충 풀고 나왔습니다. 그제서야 한 달 동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놀았던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 때부터는. 시간이 좀 더 있다면 토익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점수를 잘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월 성적은 기대도 안되고, 당연히 잘 못봤을거라 생각하고 나중에 확인을 하니 RC에서 점수가 심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다음에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이후 한달 동안은 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학원 강의실에 20분, 30분정도 빨리 도착해서 복습하고, 강의와 스터디가 끝나면 까페가서 남은 공부 후 집와서 단어 외우고 자는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학원을 다시 복학하고, 첫 주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름 종강 후에 기본적인 개념 복습을 하고 강의를 들으러 갔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문제집 풀어보고 아톰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니 제대로 공부가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신 있었던 LC도 문제 풀어보고 수업 들으니까 잘 들리지도 않고 쉬운 문제도 많이 틀리더군요, 아톰선생님께서 분명 기본이 안되있는데 모른척하고 앉아 있는 애들이 있을거라고, 빨리 공부를 하던지 다시 기본반으로 가든지 하라고 말씀 하실 때 마다 마음 속으로 정말 많이 찔렸습니다.

그래서, 첫 1주일 동안은 기본반 공책정리, NO.1 교재 보면서 기본 개념정리, 강의 중에 나간 진도 복습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하셨던 것처럼, 아톰쌤의 NO.1교재 복습 한 후부터, 문장 구조 보는 눈도 조금씩 생기고, 기본적인 문법 문제도 많이 틀렸었는데 개선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문제풀때 무슨 의도로 물어보는지 잘 모르겠고, 해설지 보면 아는 내용인데 문제 보면 계속 틀리는 부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다시 개념 복습하고 확실히 아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아톰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5복5독 & 직독직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해석은 되는데 정확하지 않지만 넘어갔던 부분들, 잘 이해 안되었던 부분들을 직독직해 하면서 보고 또 보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문장들도 잘 읽어져나갔습니다.

어휘는 제가 정말 많이 약한 부분이었습니다. 1월에 기본반 수강을 할 때도, collocation, 벼락치기, 필수 자동사, 필수 부사 이런거 하나도 안외웠고요, 그렇다고 토마토에 나온 단어 외우지도 않았고, 단어장 그런 것도 하나도 안외우니까 아는 단어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이 1월에 단어 스터디하고 좋다고 추천을 하여서 스터디 등록해서 정말 시험에 필요한 단어, collocation, 자동사 열심히 외었습니다. 스터디도 초반에는 대충 외워서 벌금냈을 때도 있었고, 진짜 너무 외우는게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쌤들이 관리를 해주시고  여러번 계속 보니 정말 그 단어들이 문제집 지문 속에 많이 나오면서 독해도 빨라지고, 문제 풀 때, 어휘문제도 맞는게 많아 지더라고요, 단어 스터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톰선생님께서 어휘반 수업을 많이 강조 하시는데, 8월에 어휘반 수강을 하니까 대박 정말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부족했던 어휘들이 채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고요, 단어만 공부마는 것 뿐만아니라 단어의 숨겨진 의미, 출제유형, 관련 어휘를 다 잡으니까 당연히 어휘 실력도 향상되고 전치사, 문장 앞,뒤를 보고 빨리 풀고 넘어가는 문제들도 점점 늘어나는게 느껴지니까 전에 어휘반 수강안한게 약간 후회가 되었습니다.

LC는 shadowing을 거의 매일 했던거 같아요, 전 shadowing을 가볍게 생각안하고 꾸준히 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LC는 그냥 잘 듣고 문제 풀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수업듣고, 공부는 하는데 문제 틀리는 갯수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때부터, shadowing도 열심히하고,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잡아주시는 paraphrase 표현들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까 part2에서 우회적으로 답변하는 부분들, part3,4에서 나오는 문제 유형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틀리는 문제들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몰라서 안들렸던 영국, 호주발음도 하나 둘 씩 들리기 시작하였고요.

학원 다니면서, 시험 보면서 느낀거는 정말 선생님들께서 하라는대로, 말씀해주시는 대로 잘 따라가 간다면 성적은 어느 순간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모의 고사와 시험 전날의 아톰쌤 주말 특강에서 풀었던 기출 문제, 관련 개념들 시험에 계속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수강 후기가 많이 길어졌는데, 모두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성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