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단 1달, 300점 상승 (545점 >>>845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경은 작성일20-03-11 10:00 조회3,32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아톰쌤과 2019년 3월, 4월 동안 공부한 고경은이라고 합니다.

학원 수강은 2달 동안 했지만 목표 점수는 3월 한 달 수강 후 달성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직전에 공부를 안하고 본 토익에서는 545점을 맞았고 다음 3월에 본 토익에서는 845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학원 다닐 때만 해도 수강 후기를 쓰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점수를 빠른 시간에 달성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전에 다른 학원도 다녀보았는데 그때는 영어 실력이 하나도 늘지 않았었거든요. 학원 다니는 동안 매일매일 공부 열심히하게 도움주신 아톰선생님과 조금 긴 강의 시간인데 마지막에 지치지 않게 힐링 되는 수업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학원을 수강하기 전 저의 영어 공부 수준은 중학생 정도 였습니다. 고등학교 수능 이후로 4년 동안 영어 단어 하나도 외우지 않은 상태였고 문법, 어휘, 독해능력, 듣기 중 어느 하나도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다니기 전에 걱정도 많이 했고 토익을 제일 마지막 까지 미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졸업학기가 되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점수를 가지고 있는데 저만 없는 것 같은 기분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학원을 등록하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업때 나오는 단어는 무조건 암기한다는 것은 베이스로 깔고 가야합니다.

선생님 강의 모두에서 나오는 어휘들이 다른 단어책들보다 훨씬 빈출됩니다. 그리고 어휘를 모르면 다른 부분을 아무리 공부해도 문제를 못풀게 되니까 뒤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외우는건 꼭 해주세요!

RC 공부 처음 시작할 때 목표는 ‘part 5 다 맞기’ 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휘반과 기본반을 수강했습니다.

어휘반에서 아톰쌤이 알려주시는 빈출 어휘와 짝궁 전치사 같은 부분은 풀이 시간을 매우 단축시켜 주었습니다. 처음 수강하시는 분들은 이게 진짜 나오나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똑같이 토익에 출제되기 때문에 알려주시는 대로 꼭꼭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장 가서 정말 알려주신 그대로 나와서 기분도 좋고 되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기본반에서는 말 그대로 기초와 기본 문법에 대해서 배웠는데 part 5의 문법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part 6,7에서 독해를 빠르게 하는 법 까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점수를 빠르게 올리고 싶으면 두 반을 함께 수강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듣고 따로 공부를 할 때는 집중해서 들은 수업을 그 다음 수업 가기 전까지 무조건 다 외워가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듯이 하라고 하셨던 것만이라도 제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것을 다 외워가는 것이 선생님이 매번 내주셨던 숙제 였습니다. 이것은 공부할 때 정말 1번으로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주말에는 배운 내용을 한 번 두 번 정도 읽으면서 복습했습니다. 복습할 때 그 주에 배운 내용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주말 전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통째로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하긴 했지만 약간 덜렁대는 성격과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시간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사실 3월은 아톰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학원 다녔습니다. 공부하는데 필요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공부 자세가 해이해질때마다 다시 열심히 하게 북돋아 주셨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그렇게 제가 공부 하게 신경써주시지 않았더라면 아마 공부를 별로 안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되게 감사하면서 공부 했습니다. 대학교 들어온 이후에 정말 저를 걱정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공부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옆에서 바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힘이 많이 되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시험장 가서 잘 풀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공부하기가 싫어지는데 그럴 때 저는 YBM에서 매주 1통씩 오는 메일에 있는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문제가 3문제씩 있는데 공부 처음 시작할 때는 매번 다 틀려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나중에는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졌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메일에서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C 기본반에서는 Part 1,2를 주로 공부했는데 특히 part 2는 뒤에 3,4를 공부할 때도 매우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하여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Lc 공부도 역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는 무조건 다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숙제가 바로 복습이었는데 복습은 무조건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것들을 조금 소홀히 하더라도 복습은 진짜진짜 꼭 하는게 점수를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습하면서 가장 꼼꼼히 공부한 부분은 쉐도잉이었습니다. 쌤께서 알려주시는 정확한 쉐도잉 방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했습니다. 많이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쉐도잉을 열심히 해서 영국인과 호주인의 발음에 친숙해지려고 했습니다. 보통 미국인 발음은 어렵지 않게 알아듣는데 나머지 나라들은 익숙해지기만 하면 금방 알아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또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키워드 찾기 부분이었습니다. 키워드 노트 정리 하는법을 선생님께 배우고 배운 부분을 강의 마지막에 시험보았는데 일단 시험을 봐야하니까 정확히 키워드를 찾고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질문을 듣고 키워드를 바로 한글로 내뱉은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니까 시험장에서도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질문파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쌤은 진짜 조금만 잘하더라도 칭찬을 해주셔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워낙 안했어서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런 부분을 많이 없애주셨습니다.

그 외에 공부를 조금 더 했던 부분은 첫 번째로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Lc듣기, 두 번째로 YBM에서 수업한 부분 고속파일 받아서 듣기, 세 번째로는 문제풀이반 Lc수업 자료 중 문제만 모아놓은 파일 틀어놓고 키워드 찾아보기까지 정도를 더 해보았습니다. 사실 세 번째 방법은 자신이 생각한 키워드가 맞았는지 확인은 못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part 2에 자신이 생겼을 때 하시거나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c 시험장에서 part 2를 풀 때 엉뚱한 답변이 나오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7번 정도부터는 이상한 답변이 나올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문제를 푸니까 엉뚱한 답변에도 별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공부했던 방법이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 하라고 말씀 하신 건 곧 죽어도 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해가서 선생님한테 예쁨 받아야지 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무튼 선생님께서 하라고 한건 무조건 해야합니다!

다른 공부 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혼자 다른 공부 더 해봤자 선생님만큼 토익에 대해서 잘 알고 공부하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선생님 두 분을 꼭 믿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앗 빼먹고 갈뻔 했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것 중에 너는 못외우는게 아니고 안외우는거다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원래 저는 제가 못외운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을 자꾸 들으니까 저는 정말 노력을 안한거고 좀 더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데 여러 팁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라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마음가짐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배운점 입니다!

아톰쌤! 안녕하세요. 저 경은이에요~!
하필 학원 다니는 중에 공채가 떠서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어요ㅠ 죄송합니다. 조금 공부해서 필기 합격은 힘들겠지만 일단 할 수 있는 한 공부하고 시험 보고 싶어서 학원을 못나갔어요.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아 참고로 필기는 떨어지긴 했어요!ㅎㅎㅎ 제가 올해 운수가 매우 좋다고 했는데 아마도 학원을 다니게 된 것도 그 운수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처음 학원에 등록하게 된 이유가 토익 학원 다니려고 돌아다니다가 선생님 이름도 마음에 들고 노랑노랑한 색이 좋아서 들어오게 됐었거든요. 근데 그게 다 저희 조상님께서 선생님들께 데려다주시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ㅋㅋㅋ

두 달 동안 공부도 열심히 안하는 저 열심히 알려주시느라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 나름 예쁨 받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제가 덜렁대서 꼭 하나씩 빼먹고 외워 가면 귀신같이 걸려서 마음이 아팠어요..(진짜에요!!)

그래도 점수가 빨리 올라서 선생님께서 기뻐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취업도 얼른 성공해서 선생님께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언제 한 번 서프라이즈로 찾아 뵐게요. 아톰쌤 또 뵐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