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1월 (기본반)수강후기

이번 기본반 수업 들었던 김미애입니다.

우선 저는 작년 2019년 7월에 선생님을 알게되었는데 그 계기가 취업 때문에 토익을 무조건 해야하는 시즌이었어요. 주변에서 토익학원 추천해달라고 할 때마다 아톰학원을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학원도 몇 개는 알아보고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학원도 가보았지만 선생님이 있던 학원이랑은 다르게 교육보다는 돈을 벌려고 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 때 깨닫고 선생님 있는 학원에 오게되어 기본반 수업을 들었는데 8품사도 몰랐던 제가 조금이라도 알아듣는다는게 신기했어요. 그 뒤로 제 사정으로 그 학원에서 휴학을 하고 선생님을 다시 뵈어서 기본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그 때와는 사뭇 다른 거 같아요. 선생님이 항상 하시는 "기본기가 탄탄해야한다." 라는 말씀처럼 기본반 수업은 들으면 들을수록 저한테는 더 의미가 큰 거 같아요. 영어의 8품사도 몰랐던 제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2월달에는 선생님 하라는 대로 해서 꼭 점수 만들겠습니다. 저도 다른 학생들처럼 선생님께 꼭 기억에 남는 제자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클락선선생님!! 창환선생님!! 제일 좋았던 부분이 학생들 한명 한명 안 놓치시고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한달동안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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