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2월 어휘반,기본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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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31 17:30 조회2,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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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수강생 송민섭입니다.

해외에 대한 로망때문에 '워홀을 다녀와야겠다' 라는 소망과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과 관심, 취준 스펙 등등 여러 이유로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책을 폈지요.

지난 2년동안 공익근무요원 복무중에 1년정도? 틈내서 영어공부를 했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복잡한 문장을 읽는데 뭔가 느낌은 오는데 시원하지가 않았고 영어듣기는 선뜻 시작하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전역을 하고 남은 방학동안 독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당연히 의지부족, 독학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했습니다 그렇게 복학을 하고...

학교 다니는동안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토익공부에 소홀히 했지요ㅎ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종강을 하게 되고, 방학때 영어기초를 잡아볼까? 고민을 하다가

이번 방학 두달동안 기초를 잡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주, 둘째 주는 4시간(어휘반포함) 수업듣는게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자극, 격려와 동기를 불어넣어주시면서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수업 열심히 들어보자 각오를 다졌지요.

사실 스스로 시작한 공부도 처음이고 용기내서 학원에 등록한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해 많이 서툴고 선생님속도 몇번 썩여왔지만

그래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없어지고, 한달동안 한번도 수업에 빠지지않고,

힘들더라도 수업을 잘(?) 들었던, 과거보다 조금은 나아진 저에 대해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짧다면 짧다고 할수있고 길다면 길다고 할수있는 한달동안 노력에 대해 많이 고찰한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력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노력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engeng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