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종합반 수강후기(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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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30 17:48 조회1,9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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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등학생 때 단 한 번도 영어를 제대로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학원들을 정말 다니기 싫어했었고, 항상 학교에서 수업할 때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기본 문법 조차도 알려주지 않은 상태로 교과서 해석하기에만 급급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없었고 학교시험이나 수능에서도 영어 실력은 없지만 영어 찍기 실력이 좋아서 점수가 괜찮게 나왔었기에 영어를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들어가고, 슬슬 고학년이 되면서 단지 취업준비를 위해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정말 다니기 싫어했던 저였고, 영어에 흥미도 없던 저였지만 하니쌤과 아톰쌤의 수업을 들어보니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또렷하게 잘 들리는 하니쌤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힘든 아침에 저도 같이 텐션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 듣기시간에 성우들의 대화내용을 못 알아먹어서 시무룩 해지려고 할 때마다 하니쌤께서 틀려도 된다고, 다 맞히면 학원을 왜 다니겠냐고 해주시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항상 다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수업을 할 때 가장 좋았던 점이 무작정 던져주고 이거 외워라가 아닌 이해를 시켜주셨기에 내가 외우려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이해가 가면서 외워진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암기할 부분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를 만들거나 노래를 만들어서 알려주는 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신기했던 게 저는 형식 동사들을 제 머리로 힘들게 외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꾸 그 노래가 생각나서 친구랑 몇 번 흥얼거렸더니 지금 자동적으로 다 외워졌습니다.
이 때 오복오독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자주 듣는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어느샌가 그 노래의 가사가 자동적으로 외워지는 것처럼 영어도 내가 따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외우지 않아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읽다보면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만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영어문제만 보이면 문장구조도 볼 지 모르고, 출제자의 의도도 파악하지 못했기에 찍기 급급했던 저였는데 지금은 문장구조를 볼 수 있게 되고, 이 문제는 이 부분을 묻는 문제구나 하고 알아차릴 수 있게되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영어를 하나도 모르던 제가 문장구조를 보기 시작하면서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문법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니쌤 아톰쌤 감사합니다 !
아톰쌤의 말씀대로 내 인생에 영어기본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기본을 정말 확실히 잡기 위해 2월에 종합반을 한 번 더 수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는 시험에도 도전해보고 원하는 점수에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