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 405점 -> 830점, 편입 합격(김OO)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5 14:42 조회2,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6월에 기본반 수강 후기 쓸때 이정도 점수 달성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아톰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는 일단 학원에서 6월~9월,11월 총 5개월 수강했습니다. 지난 수강후기글에서도 그랬지만 토익 시작 전에 영어 자체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적 없어서 수강 초반엔 스스로 두려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훌륭한 수업내용 뿐 아니라 아톰 선생님께서 공부할때 마음가짐이나 동기부여되는 조언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에 대해 격려 말씀들이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달렸던것 같네요. 열정100학원이 아니였다면 불가능했을 결과였을겁니다.
이미 공부법에 대한 좋은 후기들이나 최근에 올라왔던 아톰쌤 유튜브 영상이면 충분해서 공부법에 대해서는 크게 쓸 말이 없네요. 그렇지만 저와 같이 시작 점수대가 300~400점대인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처음에 학원 등록할 때 목표 점수를 750점으로 썼어요. 사실 이 점수 쓰면서도 이정도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쓴거지 목표 점수에 회의적이였습니다.
첫 두달은 토익영어에 감을 잡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 와서 보면 이것도 토마토 교재, 기본반 책, 유인물만 꼼꼼히 하나도 빠짐 없이 5복 5독 했으면 단축했을 시켰을텐데 아쉬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기본반 2달 들었습니다.
그 후에 어휘독해, 문풀반을 들으면서 결코 이 기간 내내 토익에 많은 시간을 쏟지는 않았지만 하루 하루 점진적으로 공부량이나 시간을 늘려서 11월달에는 한달 내내 학원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히 시험을 보면서 조금씩 내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게 수치로 보이니까 흥미가 더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9월 수강을 끝으로 목표했던 750점이 10월에 얼추 나오고 나서는 한달만 더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1월에 문풀반 다시 들으러 왔고 한달 간 노력해서 저에게 충분히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누구는 2~3달해서 800점이 나온다는데, 나는 왜 못하고 있는지에 저도 신경쓰고 불안해하고 걱정했지만 돌아보니 출발선이 달라서 오래걸렸던 것이지 결코 불가능한건 아니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점수가 이상적으로 오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했고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830점 그 이상이 나오면 더 좋겠지만 다른 준비 할 것도 있어서 지금 당장은 이 점수로 멈출때 인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토익 뿐 아니라 앞으로 공부를 하거나 어떤 일에 임했을때 꾸준히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라는것을 일깨워 주신 아톰쌤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ㅎㅎ 아톰쌤, 하니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