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월 종합반, 어휘독해반 수강후기 (신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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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28 12:02 조회1,8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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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후 영어에 손도 안대다가, 취업문제로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여름 have/had/has도 구분 못하는 심각한 수준에서 독학을 시작하였고, 답답한 마음에 결국 학원으로 왔습니다. 기초부터 쌓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에 "따로 문제를 더 풀까"같은 딴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반면, 아톰쌤이 자주 하는 말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희 기초도 똑바로 못하면서 문제푼다고 달려들면 아무것도 안돼~". 그럴 때마다 혼자 찔렸고, 시킨 것이나 잘하자라는 마음으로 복습부터 해나갔습니다.

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복습입니다. 솔직히 5복 5독 하려면 시작 전부터 귀찮고 토나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해보니까 왜 해야하는지 알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독해능력 향상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수업 때 다 해석해주셔도 집에와서 펼쳐보면 잘 안됩니다. 수업 내용을 더듬으며 자꾸 하다보면, 끼워 맞추던 문장을 조금 씩 해석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5복은 아직도 잘 안됩니다. 2~4복 정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4형식, 5형식문장에to부정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접속사, 관계사, 사역동사 등 이런 것들이 끼어들었을 때, 문장 구조가 안보이고 대충 뜻 맞춰 해석하던 저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씩 개선될 때 5독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어휘독해반은 수업시간에 본인이 퍼가는 만큼 먹는 것 같습니다. 교재를 보면 쌤이 수업참여를 위해 다 뚫어 놓으셨고 추가로 필기해 갈 것도 많습니다. 하루에 15~20개 정도의 표현을 나가며, 번호당 적게는 2개에서 5~6개까지 추가로 배웁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기본반+어휘독해반을 수강하는 사람들은 수업만 들어도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의 단어를 외워야 합니다. 결국 시킨 것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감사하고, 다들 좋은 점수 얻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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