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종합반 + 기출어휘적중반 수강후기(류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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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30 15:58 조회1,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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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12월 종합반 1월 어휘반 수강한 류충헌입니다.
작년 9월에 학교를 휴학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열정100 간판을 보고 무언가에 홀린 듯 들어가서 상담을 받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10월 종합반 수업을 듣게 되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법이 쉽게 느껴지게 돼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문장의 구조나 To 부정사도 제대로 몰랐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영어가 조금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업은 맨 뒷줄에 앉아서 열심히 수강하지 않는 학생이어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합반 수업을 다 수강하고 시험을 봤는데 알면서 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11월에 한 번 더 종합반을 수강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11월에 점수 만들고 문풀반에 들어갈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11월에 점수도 못 만들고 12월에 종합반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기본기도 아직 부족한데 그런 생각을 한 게 너무 자만했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12월 종합반에서는 앞에 앉아서 최대한 제 걸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12월 종합반이 끝나갈 무렵 선생님에게 이때까지 본 토익성적표를 가지고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어디가 부족하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선생님께서 저를 상담해주신 게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1월에 저에게 어휘독해 반을 수강하라고 하셨고 어휘독해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진짜 무조건 들어야 하는 수업인 거 같습니다. 말의 뉘앙스를 배우게 됐고 단어의 활용과 다양한 뜻을 스토리텔링 하면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저처럼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보신 적 없으신 분들은 종합반 2달과 어휘독해반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한 번도 영어에 대해 공부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다니면서도 중간에 토익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중에서도 굳이 안 뛰어도 되니까 기어가기라도 해라는 말과 너희는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에 힘들 때 선생님이 하신 말이 저에게 공부할 수 있는 의지와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정확히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12월부터 인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학원에 9시부터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다 가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당연히 힘들었습니다. 공부도 해 본 놈이 잘한다고 처음에 진짜 아침부터 나와서 저녁까지 공부하는 게 저에게 고문 그 자체였습니다. 1월 첫째 주 동안에는 아침 9시에 나와서 오후 6시에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서 자기 전에 이 정도로 해서는 원하는 목표 점수 못 받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주부터는 아침 9시에 나와서 선생님 끝날 때 까지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이 중간마다 저에게 호주 여행을 가신 이야기와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던 학생들 이야기 나태해진 모습을 보일 때마다 쓴소리 해주신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 토익이라는 시험에서 현재 진행 중입니다. 선생님에게 부끄러운 모습과 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 드렸지만 저를 믿어 주신 선생님에게 보답하고 떳떳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남은 1달 동안 기간에 부끄럽지 않게 공부하고 목표점수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