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합반 6월 문풀반 수강후기(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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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4 08:59 조회1,7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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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월 종합반, 6월 문풀반을 수강했던 박정현이라고 합니다.
벌써 7월 수업이 개강했지만 조금 늦게라도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우선 이전 토익 경험은 작년에 한 달 정도 토익을 독학했던 경험이 있었고, 600점 대가 나왔었습니다. 그 후 토익을 제쳐두다가 더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하여 열정100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종합반 첫 3일 수업을 들으면서, 학원 다닌 것에 후회가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part5를 전부 해석하면서 풀었던 사람이었으니까요ㅎㅎ <- 이유가 바로 납득되실 것 같아요.
그렇게 종합반 수업일수가 지나갈수록 어쭙잖게 알고 있던 문법 용어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갔습니다. 스킬만을 나열하면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시켜 주시기 때문에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수업을 들었고, 듣다 보면 3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이 좋은 수업과는 별개로 종합반 다닐 시기엔 사실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았습니다. 배운 것을 체화 시켜 실전에 녹이려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5복5독을 했어야 했는데, 저는 종합반 수업을 그럭저럭 소화시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오르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그 상태로 한 달 뒤에 봤던 토익 시험에서 심각성을 느끼고, 그제서야 공부하는 척이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해야겠구나…하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인 문제풀이반을 다닐 때는 그날그날 배운 것을 밀리지 않고 복습하려 노력했습니다. 문풀반에서는 지문의 해석은 물론이고 패러 프레이징, 빈출 어휘 패턴까지 잡아주신 덕분에 채점할 때를 제외하고 답지를 펴본 적이 손에 꼽았던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배운 것들만 해도 양이 상당했고, 그걸로 복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종합반에서 배운 것들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전제가 되어야 문풀반 수업을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된 이유 중에는 아톰쌤께서 학생들에게 보여주신 열정도 컸던 것 같습니다. 아프셨던 날도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셨던 게 감동적이었어요. 또 종합반 끝 무렵 즈음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정을 주는 건 아닐까’ 라고 말씀하셨던 대목에서 학생들을 정말 진심으로 대하고 계시는 게 와닿았습니다. 학생들의 나태함을 대충 눈감아주며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강사가 아니라, 진심이 담긴 쓴소리도 함께해 주시는 정말 ‘선생님’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7월엔 더욱 노력해서 원하는 점수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