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종합반 수강후기(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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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3 10:47 조회1,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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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종합반을 수강했던 박관준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토익을 공부해야했고 독학과 학원을 망설이던 도중 결국 베이스와 방향을 잡고자 학원을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여러 수강 후기에서 언급되듯이 저도 암기로만 문법을 공부해왔고, 정확히 말하면 암기라는 방법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그냥 시킨대로 하다보니 단 한번도 몰입감있게 영어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흥미가 가지 않아 그냥 어영부영 영어공부를 해왔어요.
그치만 이번달 선생님 수업을 듣고 몰랐던 것과 애매하게 알았던 것들이 차근차근 정리되면서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볼 줄 알게되고 독해가 전보다 잘 되고 문법의 원리와 이해하는 구조를 뜯어가며 세세히 알려주시니 머릿속에 깊게 남을 수 밖에 없는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엔 3시간이라는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듣다보니 순식간이었어요.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못해서 온게 아니라 안해서 온거다“ , ”나 혼자 안간다. 우린 같이 가는거다“ . 그런 책임감있는 말씀에 맞게 목이 아프셔도, 몸이 지치셔도 수강생 입장에선 단 하루도 몰입하지 못한 적이 없었고 그만큼 책임감 있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 것에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이 안들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도 그런 선생님의 노력에 따라가고자 더 열심히 듣고 틀리더라도 일단 대답하고 그랬던 것 같네요. 근데 제가 책상에 둔 목캔디 언급 안해주신건 좀 아쉬웠어요ㅎㅎ
어디 영어 뿐이였을까요.. 항상 속의 속까지 파고드는 뼈때리는 말씀들과 니 인생이나 해석해, 그게 니 인생 그어지는 순간이야, 비 피피 비빙 피피 햅빈 피피 아-예~ 등 센스넘치는 유행어와 암기법.. 사회 현상들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좀 더 합리적인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 등등 그런 것들에 대해서 수업 중간중간 해주셨던 말씀들이 제 개인적으론 정말 공감가는 것이 많았고 인간적인 부분에서도 선생님을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선생님은 철학학원을 차리셔도 인기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
마지막으로, 어휘 암기, 5복5독, 콜로케이션, 복습 등등 항상 강조하셨던 것들 반복해주며 다음 달에도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출처 : https://cafe.naver.com/engeng100/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