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쌤 385 > 920 드디어 목표 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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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라 작성일23-06-15 02:18 조회2,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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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점 추억만들기
안녕하세요. 지난 11월부터 수강한 김*ㄹ 입니다.
먼저, 열정100어학원 아톰쌤 진짜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아톰쌤 짱!!!!! 제 목소리 음성 지원되고 있죠?ㅋㅋ
우선 제 후기는 바닥 점수부터 시작하는 분들에게 힘내서 끝까지 포기하기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겠습니다.
제가 처음엔 다른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기본반 수강하고 처음 받은 점수가 385점 이었어요. 기본기가 하나도 없는데 무작정 스킬만 알려주니깐 수업시간엔 적용이 되지만 막상 시험장에선 하나도 적용이 안되는ㅠㅠ 그래서 일단 토익을 접었다가 친구의 소개로 광주 열정100어학원 아톰쌤을 만나게 됐어요.
제가 아톰쌤을 만나서 토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건 4학년 여름방학이었는데요. 그 땐 졸업하고 나면 이력서에 다 들어가 있는 토익점수라도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때까진 사실 뭘 하고 싶다 이런 것도 없고, 600점만 넘겼으면 소원이 없겠단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처음에 아톰쌤 강의 듣고 450점. 그땐 점수 보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 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그 다음 달엔 585점, 635점, 710점 계속 오르니깐 하면서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710점 맞고 정체기가 왔어요. 그 때 아톰쌤 도움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상담 해주시고, 저 상담 받으면서 혼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혼나는데 다 이유가 있어요.ㅋㅋ 상담 하는 거 정말 좋아요!!! 물론 처음에 아톰쌤에게 가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상담 받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추천 드리자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톰쌤 찾아가세요.!! 저 진짜 거의 매일 매일 가다시피 했던 것 같아요. 이게 처음에만 어렵지 정말 가고 나면 속이 시원해요. 모르는 걸 알 수 있어서. 그리고 전 질문 자주 하면서 아 내가 이 부분을 자주 질문하는구나, 이런 것들도 파악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전 찾는 습관도 아톰쌤이 만들어 주셨어요. 아톰쌤 최고!!
열정100어학원 아톰쌤 도움으로 유리 멘탈 부여잡고 385점에서 825점까지 만들었어요. 사실 이 점수가 나왔다고 좋다고 선생님한테 자랑하러 갔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기쁨은 잠시, 그렇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어요. 처음에 학원을 다녔던 것이 내가 뭘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막상 점수는 만들었지만 어디에 적용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렇지만 학교에서 행정 인턴을 하면서 목표가 생기게 되어 825점 만기가 되기 몇 달 전에 900점을 목표로 학원을 다시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끝이 안 보이는 험난한 여정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고 말하지만 점수가 나왔던 2월 달엔 정말 정신분열증 오는 줄 알았어요. 끔찍해><
처음 다시 시작할 땐 1년 이상 동안 놓은 토익 때문에 조바심이 크기도 했고요. 그것 때문에 자극도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 수업들을 땐 예전 같았음 대답할 수 있었을 텐데 남들 다 대답하고 있는데 나만 대답을 못하니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그 땐 빨리 나도 저 사람들처럼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단 생각 밖에 없어서 초기 2주 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제가 학원 다시 등록 할 때 아톰쌤이 강조하셨던 말이 있어요.
900점이 목표라면 듣기는 최소 470점 이상 만들어야 한다고.. 470점 듣는 순간 저걸 어떻게 만들어. 난 못할 것 같아. 이런 생각 드시죠? 저도 듣자마자 고개는 끄덕이고 있었지만 사실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제 495점 만점 나왔어요!!!
제가 주제넘지만 팁을 드리자면
아톰쌤이 LC시간에 수업용 교재 No.1 1권과 추가로 실전서 1권 더 구매해서 하면 그 2권이면 충분하다고 하시잖아요.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할 사실이 있어요. (사실 제가 예전에 놓쳤던 부분이에요ㅋㅋ) 무작정 할게 아니라 우선은 학원 수업 교재가 먼저에요. 그 책 똑바로 다 못 보셨다면 다른 책 볼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권 보는 것 보다 아톰쌤과 공부한 이 기출문제집 5회분짜리 이 1권을 제대로 마무리 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이 교재 정말 최고에요. 제가 이 책을 3번 반복 돌렸는데요. 제가 듣기 400 초반일 땐 들리는 걸 답으로 표시했는데요. 이 책 풀면서 정말 이런 버릇들을 고칠 수 있었어요. 이 책 들리는 대로 답 표시했다간 다 틀려요.ㅋㅋ 이 책 풀면서 공부했던 방법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듣기 노트를 만드세요. 듣기 노트의 용도는 PART1,2는 나중에 다시 풀 때 이전에 뭐가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PART3,4는 paraphrasing 정리 용도로 좋아요.
PART1은 아톰쌤 말씀 그대로 딕테이션을 한 후, 모르는 단어, 발음이 잘 들리지 않았던 단어, 그리고 문장을 들었을 때 바로 느낌이 오지 않았던 것들 한글로 노트에 다 적으세요. 그리고 나면 외우진 않아도 생각날 때 한 번 씩 봐주세요.
PART2는 아톰쌤이 항상 중요하다고 가장 어렵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시잖아요. 사실 전 PART2가 좋았는데 요즘은 아니에요. 쌤 말씀대로 LC파트 중에 가장 어려운 게 맞아요.
PART3,4는 1문장 놓쳐도 대충 내용 파악이 가능하지만 PART2는 그냥 한 문제 날리는 거죠. 저는 PART2도 PART1과 동일하게 딕테이션을 했고요. 이 때 딕테이션은 문장 전체를 딕테이션하는게 아니라 의문사 의문문이라면 의문사, 동사만 적고 보기 중 C가 답이라면 답은 딕테이션하고 답이 아닌 것들은 들었을 때 알면 넘어가고 모르면 그 문장 전체 적어서 외웠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아톰쌤이 알려주는 찍기 스킬이나 무조건 답변 등 쌤이 알려주는 스킬들은 필기는 했지만 이건 정말 제가 문제를 놓쳤을 때만 어쩔 수 없이 '아톰쌤 팁, 최후 수단'으로만 이용했어요.
PART3,4에서 가장 중요한건 문제 시작 전 3문제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느냐가 관건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PART1 디렉션시간에 PART3 질문 핵심에 동그라미 치고, PART1 문제 풀면서 답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그때부터 PART4 문제를 읽어요. 그러면 사실상 PART1이 끝나면 PART3,4문제의 핵심엔 동그라미가 다 쳐져있어요. 예전엔, 41번 따로 42번 따로 43번 따로 문제 외우느라 바빴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아톰쌤이 수업시간에 해주듯이 41번-43번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41. 여자가 현재 하는 일은? 42. 남자가 왜 도울 수 없는가? 43.여자가 할 일은?
41번-43번을 연결 시킨다는게.. 전 문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요.
여자가 뭘 하고 있는데 남자에게 도와달라고 했구나. 근데 무슨 이유가 있어서 남자가 못 도와주겠다고 말하겠지. 그럼 문제점이 나왔으니 해결책을 제시해 주겠지 그게 여자가 할 일.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길어 보이지만 이게 문제를 듣기 전에 가장 미리 내용을 예상하기에 좋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그 다음은 아톰쌤 수업방식과 동일한데 먼저 다시 한 번 들어보고 또 다시 풀고, 한 문장 듣고 또박 또박 따라하고 정확히 해석. 그리고 답 근거 되는 문장 표시하고 paraphrasing 부분은 노트에 적고 생각날 때마다 봐주세요. 그 다음은 shadowing!! 아톰쌤이 20번,30번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하시잖아요. 전 처음에 무작정 따라 하기만해서 shadowing 진짜 하기 싫었어요. 하면서 느끼게 된 건 shadowing 20번 30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못 따라하더라도 따라하면서 아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구나 라는 내용 파악만 확실히 한다면 PART3,4는 문제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RC로 넘어 갈게요.
RC는 사실 저도 높은 점수가 아니라서ㅋㅋ 그렇지만 140점부터 425점까지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가 아실 테지만 아톰쌤 기본반 수업 덕분이었어요. 제가 2020년 7월에 기본반을 듣고 2년 넘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수강할 때 바로 문풀반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건 아톰쌤의 기본반 강의가 그만큼 잘 잡혀 있어서였는데요. 우선 기본반 학생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아톰쌤이 거의 매일 과제 내주시잖아요. 몇 번씩 써서 제출하라는. 제가 항상 숙제하기 전 원칙이 있었는데요. 그게 그 날 배운 부분을 한 곳 에 모아 정리한 후 다 외우고 연습장에 써보고 틀리면 맞을 때까지 다시 적어보고 다 맞고 나면 그 때 5번 쓰라면 5번 썼어요. 저는 그런 과정 덕에 비록 몇 년 전에 수강을 했어도 바로 문풀반으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풀반 학생들에겐 제가 진짜 조언을 해 줄 입장이 아닌 것 같은데..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만 간단히 소개할게요.
PART5,6은 아톰쌤이 항상 5복 5독 말씀하시잖아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5복 5독을 하면 자주 반복되는 내용, 그리고 5복 5독을 하면 느낌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게 있어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알게 되는 뭔가가 있어요. 저는 PART5,6는 아톰쌤이랑 했었던 UNIT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예전엔 잘 몰랐었지만 단어의 뜻 하나만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단어의 뉘앙스 파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덧붙이자면 아톰쌤이 항상 사전 찾아보라고 하잖아요. 그게 진짜 단어의 느낌을 알게 해주는데 가장 좋고요. 그런 느낌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뜻을 알게 되고 UNIT 문장을 외우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사전 찾는 습관 중요합니다.
PART7 이거는 진짜 어휘 문풀반과 스터디 강추합니다. 혼자서는 정해 놓은 분량을 나가는 것이 어려워요. 저는 그래서 학원생이었던 SH이랑 JY이랑 MY이랑 함께 모여서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서로 끌려가기 바빴어요. 스터디 규칙도 있었고 누구 하나라도 풀어져 버리면 그 스터디는 망하는 거니까요. 다들 처음엔 힘들었는데도 서로 문제가 잘 이해되지 않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도 하면서 다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각자의 분량이 정해져 있으니깐 최소한 그 부분은 스터디원들에게 설명을 해야 할 입장이기에 최대한 완벽히 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 스터디원이 한 부분들은 한 번 들었던 내용이기에 다시 복습할 때도 속도 붙여서 할 수 있었어요. 700점 이상 넘는 분들 RC의 절반은 PART7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선 안돼요!!! PART7도 안하고 RC점수 기대하는 건 나빠요..
마지막으로 스터디!!!
스터디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씀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두려워서 스터디를 안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에요. 그렇지만 목표 점수를 빨리 달성하고자 1월에 다시 학원 다니면서부터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스터디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 꼽자면 일정 분량을 매일 매일 꾸준히 외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예전에 스터디 안 했을 때는 계획은 짜놓고 항상 실행은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스터디 하면서 전체 한 번 돌리고 한 일 주일 남겨 두고 다시 반복할 때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제가 생각할 땐 이때가 가장 최고에요. 최고란게.. 정말 이 때 다시 반복했던 것들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아요. 심지어 단어 안에 괄호까지도ㅋㅋ 스터디학생들은 아시겠지만 fleet (한 회사가 소유하는)전 항공기, 차량 이거 아시죠? 처음 외웠을 땐 되게 안 외워지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면 저 괄호 안에 있는 것들까지 다 외워져요ㅋㅋ 이게 바로 스터디 효과!!!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 LC 스터디!!!
제가 아톰쌤이랑 PART2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이건 정말 잊을 수 없어요. 그 때 했던 것들 지금 들어도 다 기억해요ㅋㅋ 이게 어떤 스터디냐면 PART2 녹음해서 단톡방에 올리면 아톰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못하면 될 때까지 선생님이 봐주시는 스터딘데요. 사실 전 처음에 그냥 대강 듣고 끝내실 줄 알았어요. 근데 아톰쌤 아시죠? 애들이 한 명이라도 안올리면 안주무시고 새벽2시가 되도 기다립니다. ㅋㅋ 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톰쌤이 이렇게까지 저희 때문에 잠도 못 주무고 고생하시는지를.. 선생님이 나중에 스터디 끝나고 말씀해 주셨는데 한명의 학생이 올리면 그걸 한 번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일곱 여덟 번을 들으신데요.. 정말 역시 광주1타 아톰쌤답죠ㅋㅋ
PART2 녹음하는 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왜냐면 전 성격상 남들 앞에서 영어 하는 거 진짜 못하겠는데 녹음까지 해서 단톡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잖아요. 돌이켜 보면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그 땐 너무 힘들었어요. 저 이거 녹음 한 번 올리려고 몇 시간 동안 학원 엘리베이터 앞 책상에서 한 문장 한 문장 shadowing하고 전체 다 완벽히 shadowing하고 나면 녹음을 하는데 이게 한 번에 절대 끝나지 않아요. 녹음을 11번부터 40번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거 하면서 시간은 많이 들어도 아 이 순서로 나오겠구나, 이런 단어가 있으니깐 이렇게 시제를 써주는 것이 맞겠구나! 이런 것들을 정말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요. 최고!!!
학원 다니는 동안 스터디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스터디 통해서 어휘량도 늘릴 수 있고 어쨌든 스터디 하면서 했던 것 들은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진짜 1월부터 제 쓰레기 멘탈 붙잡아준 아톰쌤 정말 감사합니다. 4개월간 정말 혼란스럽기도 했고, 하기 싫을 때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톰쌤이 항상 옆에서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다 진짜 아톰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정말 저는 토익 앞자리 3부터시작해서 4,5,6,7,8,9 다 겪어보고 아톰쌤 믿고 끝까지 포기 안했더니 결국은 920점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광주토익 열정100어학원 아톰쌤토익
최곱니다! 20년 원장직강이잖아요^^
안녕하세요. 지난 11월부터 수강한 김*ㄹ 입니다.
먼저, 열정100어학원 아톰쌤 진짜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아톰쌤 짱!!!!! 제 목소리 음성 지원되고 있죠?ㅋㅋ
우선 제 후기는 바닥 점수부터 시작하는 분들에게 힘내서 끝까지 포기하기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겠습니다.
제가 처음엔 다른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기본반 수강하고 처음 받은 점수가 385점 이었어요. 기본기가 하나도 없는데 무작정 스킬만 알려주니깐 수업시간엔 적용이 되지만 막상 시험장에선 하나도 적용이 안되는ㅠㅠ 그래서 일단 토익을 접었다가 친구의 소개로 광주 열정100어학원 아톰쌤을 만나게 됐어요.
제가 아톰쌤을 만나서 토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건 4학년 여름방학이었는데요. 그 땐 졸업하고 나면 이력서에 다 들어가 있는 토익점수라도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때까진 사실 뭘 하고 싶다 이런 것도 없고, 600점만 넘겼으면 소원이 없겠단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처음에 아톰쌤 강의 듣고 450점. 그땐 점수 보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 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그 다음 달엔 585점, 635점, 710점 계속 오르니깐 하면서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710점 맞고 정체기가 왔어요. 그 때 아톰쌤 도움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상담 해주시고, 저 상담 받으면서 혼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혼나는데 다 이유가 있어요.ㅋㅋ 상담 하는 거 정말 좋아요!!! 물론 처음에 아톰쌤에게 가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상담 받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추천 드리자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톰쌤 찾아가세요.!! 저 진짜 거의 매일 매일 가다시피 했던 것 같아요. 이게 처음에만 어렵지 정말 가고 나면 속이 시원해요. 모르는 걸 알 수 있어서. 그리고 전 질문 자주 하면서 아 내가 이 부분을 자주 질문하는구나, 이런 것들도 파악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전 찾는 습관도 아톰쌤이 만들어 주셨어요. 아톰쌤 최고!!
열정100어학원 아톰쌤 도움으로 유리 멘탈 부여잡고 385점에서 825점까지 만들었어요. 사실 이 점수가 나왔다고 좋다고 선생님한테 자랑하러 갔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기쁨은 잠시, 그렇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어요. 처음에 학원을 다녔던 것이 내가 뭘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막상 점수는 만들었지만 어디에 적용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렇지만 학교에서 행정 인턴을 하면서 목표가 생기게 되어 825점 만기가 되기 몇 달 전에 900점을 목표로 학원을 다시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끝이 안 보이는 험난한 여정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고 말하지만 점수가 나왔던 2월 달엔 정말 정신분열증 오는 줄 알았어요. 끔찍해><
처음 다시 시작할 땐 1년 이상 동안 놓은 토익 때문에 조바심이 크기도 했고요. 그것 때문에 자극도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 수업들을 땐 예전 같았음 대답할 수 있었을 텐데 남들 다 대답하고 있는데 나만 대답을 못하니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그 땐 빨리 나도 저 사람들처럼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단 생각 밖에 없어서 초기 2주 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제가 학원 다시 등록 할 때 아톰쌤이 강조하셨던 말이 있어요.
900점이 목표라면 듣기는 최소 470점 이상 만들어야 한다고.. 470점 듣는 순간 저걸 어떻게 만들어. 난 못할 것 같아. 이런 생각 드시죠? 저도 듣자마자 고개는 끄덕이고 있었지만 사실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제 495점 만점 나왔어요!!!
제가 주제넘지만 팁을 드리자면
아톰쌤이 LC시간에 수업용 교재 No.1 1권과 추가로 실전서 1권 더 구매해서 하면 그 2권이면 충분하다고 하시잖아요.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할 사실이 있어요. (사실 제가 예전에 놓쳤던 부분이에요ㅋㅋ) 무작정 할게 아니라 우선은 학원 수업 교재가 먼저에요. 그 책 똑바로 다 못 보셨다면 다른 책 볼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권 보는 것 보다 아톰쌤과 공부한 이 기출문제집 5회분짜리 이 1권을 제대로 마무리 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이 교재 정말 최고에요. 제가 이 책을 3번 반복 돌렸는데요. 제가 듣기 400 초반일 땐 들리는 걸 답으로 표시했는데요. 이 책 풀면서 정말 이런 버릇들을 고칠 수 있었어요. 이 책 들리는 대로 답 표시했다간 다 틀려요.ㅋㅋ 이 책 풀면서 공부했던 방법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듣기 노트를 만드세요. 듣기 노트의 용도는 PART1,2는 나중에 다시 풀 때 이전에 뭐가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PART3,4는 paraphrasing 정리 용도로 좋아요.
PART1은 아톰쌤 말씀 그대로 딕테이션을 한 후, 모르는 단어, 발음이 잘 들리지 않았던 단어, 그리고 문장을 들었을 때 바로 느낌이 오지 않았던 것들 한글로 노트에 다 적으세요. 그리고 나면 외우진 않아도 생각날 때 한 번 씩 봐주세요.
PART2는 아톰쌤이 항상 중요하다고 가장 어렵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시잖아요. 사실 전 PART2가 좋았는데 요즘은 아니에요. 쌤 말씀대로 LC파트 중에 가장 어려운 게 맞아요.
PART3,4는 1문장 놓쳐도 대충 내용 파악이 가능하지만 PART2는 그냥 한 문제 날리는 거죠. 저는 PART2도 PART1과 동일하게 딕테이션을 했고요. 이 때 딕테이션은 문장 전체를 딕테이션하는게 아니라 의문사 의문문이라면 의문사, 동사만 적고 보기 중 C가 답이라면 답은 딕테이션하고 답이 아닌 것들은 들었을 때 알면 넘어가고 모르면 그 문장 전체 적어서 외웠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아톰쌤이 알려주는 찍기 스킬이나 무조건 답변 등 쌤이 알려주는 스킬들은 필기는 했지만 이건 정말 제가 문제를 놓쳤을 때만 어쩔 수 없이 '아톰쌤 팁, 최후 수단'으로만 이용했어요.
PART3,4에서 가장 중요한건 문제 시작 전 3문제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느냐가 관건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PART1 디렉션시간에 PART3 질문 핵심에 동그라미 치고, PART1 문제 풀면서 답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그때부터 PART4 문제를 읽어요. 그러면 사실상 PART1이 끝나면 PART3,4문제의 핵심엔 동그라미가 다 쳐져있어요. 예전엔, 41번 따로 42번 따로 43번 따로 문제 외우느라 바빴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아톰쌤이 수업시간에 해주듯이 41번-43번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41. 여자가 현재 하는 일은? 42. 남자가 왜 도울 수 없는가? 43.여자가 할 일은?
41번-43번을 연결 시킨다는게.. 전 문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요.
여자가 뭘 하고 있는데 남자에게 도와달라고 했구나. 근데 무슨 이유가 있어서 남자가 못 도와주겠다고 말하겠지. 그럼 문제점이 나왔으니 해결책을 제시해 주겠지 그게 여자가 할 일.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길어 보이지만 이게 문제를 듣기 전에 가장 미리 내용을 예상하기에 좋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그 다음은 아톰쌤 수업방식과 동일한데 먼저 다시 한 번 들어보고 또 다시 풀고, 한 문장 듣고 또박 또박 따라하고 정확히 해석. 그리고 답 근거 되는 문장 표시하고 paraphrasing 부분은 노트에 적고 생각날 때마다 봐주세요. 그 다음은 shadowing!! 아톰쌤이 20번,30번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하시잖아요. 전 처음에 무작정 따라 하기만해서 shadowing 진짜 하기 싫었어요. 하면서 느끼게 된 건 shadowing 20번 30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못 따라하더라도 따라하면서 아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구나 라는 내용 파악만 확실히 한다면 PART3,4는 문제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RC로 넘어 갈게요.
RC는 사실 저도 높은 점수가 아니라서ㅋㅋ 그렇지만 140점부터 425점까지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가 아실 테지만 아톰쌤 기본반 수업 덕분이었어요. 제가 2020년 7월에 기본반을 듣고 2년 넘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수강할 때 바로 문풀반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건 아톰쌤의 기본반 강의가 그만큼 잘 잡혀 있어서였는데요. 우선 기본반 학생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아톰쌤이 거의 매일 과제 내주시잖아요. 몇 번씩 써서 제출하라는. 제가 항상 숙제하기 전 원칙이 있었는데요. 그게 그 날 배운 부분을 한 곳 에 모아 정리한 후 다 외우고 연습장에 써보고 틀리면 맞을 때까지 다시 적어보고 다 맞고 나면 그 때 5번 쓰라면 5번 썼어요. 저는 그런 과정 덕에 비록 몇 년 전에 수강을 했어도 바로 문풀반으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풀반 학생들에겐 제가 진짜 조언을 해 줄 입장이 아닌 것 같은데..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만 간단히 소개할게요.
PART5,6은 아톰쌤이 항상 5복 5독 말씀하시잖아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5복 5독을 하면 자주 반복되는 내용, 그리고 5복 5독을 하면 느낌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게 있어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알게 되는 뭔가가 있어요. 저는 PART5,6는 아톰쌤이랑 했었던 UNIT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예전엔 잘 몰랐었지만 단어의 뜻 하나만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단어의 뉘앙스 파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덧붙이자면 아톰쌤이 항상 사전 찾아보라고 하잖아요. 그게 진짜 단어의 느낌을 알게 해주는데 가장 좋고요. 그런 느낌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뜻을 알게 되고 UNIT 문장을 외우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사전 찾는 습관 중요합니다.
PART7 이거는 진짜 어휘 문풀반과 스터디 강추합니다. 혼자서는 정해 놓은 분량을 나가는 것이 어려워요. 저는 그래서 학원생이었던 SH이랑 JY이랑 MY이랑 함께 모여서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서로 끌려가기 바빴어요. 스터디 규칙도 있었고 누구 하나라도 풀어져 버리면 그 스터디는 망하는 거니까요. 다들 처음엔 힘들었는데도 서로 문제가 잘 이해되지 않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도 하면서 다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각자의 분량이 정해져 있으니깐 최소한 그 부분은 스터디원들에게 설명을 해야 할 입장이기에 최대한 완벽히 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 스터디원이 한 부분들은 한 번 들었던 내용이기에 다시 복습할 때도 속도 붙여서 할 수 있었어요. 700점 이상 넘는 분들 RC의 절반은 PART7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선 안돼요!!! PART7도 안하고 RC점수 기대하는 건 나빠요..
마지막으로 스터디!!!
스터디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씀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두려워서 스터디를 안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에요. 그렇지만 목표 점수를 빨리 달성하고자 1월에 다시 학원 다니면서부터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스터디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 꼽자면 일정 분량을 매일 매일 꾸준히 외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예전에 스터디 안 했을 때는 계획은 짜놓고 항상 실행은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스터디 하면서 전체 한 번 돌리고 한 일 주일 남겨 두고 다시 반복할 때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제가 생각할 땐 이때가 가장 최고에요. 최고란게.. 정말 이 때 다시 반복했던 것들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아요. 심지어 단어 안에 괄호까지도ㅋㅋ 스터디학생들은 아시겠지만 fleet (한 회사가 소유하는)전 항공기, 차량 이거 아시죠? 처음 외웠을 땐 되게 안 외워지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면 저 괄호 안에 있는 것들까지 다 외워져요ㅋㅋ 이게 바로 스터디 효과!!!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 LC 스터디!!!
제가 아톰쌤이랑 PART2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이건 정말 잊을 수 없어요. 그 때 했던 것들 지금 들어도 다 기억해요ㅋㅋ 이게 어떤 스터디냐면 PART2 녹음해서 단톡방에 올리면 아톰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못하면 될 때까지 선생님이 봐주시는 스터딘데요. 사실 전 처음에 그냥 대강 듣고 끝내실 줄 알았어요. 근데 아톰쌤 아시죠? 애들이 한 명이라도 안올리면 안주무시고 새벽2시가 되도 기다립니다. ㅋㅋ 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톰쌤이 이렇게까지 저희 때문에 잠도 못 주무고 고생하시는지를.. 선생님이 나중에 스터디 끝나고 말씀해 주셨는데 한명의 학생이 올리면 그걸 한 번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일곱 여덟 번을 들으신데요.. 정말 역시 광주1타 아톰쌤답죠ㅋㅋ
PART2 녹음하는 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왜냐면 전 성격상 남들 앞에서 영어 하는 거 진짜 못하겠는데 녹음까지 해서 단톡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잖아요. 돌이켜 보면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그 땐 너무 힘들었어요. 저 이거 녹음 한 번 올리려고 몇 시간 동안 학원 엘리베이터 앞 책상에서 한 문장 한 문장 shadowing하고 전체 다 완벽히 shadowing하고 나면 녹음을 하는데 이게 한 번에 절대 끝나지 않아요. 녹음을 11번부터 40번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거 하면서 시간은 많이 들어도 아 이 순서로 나오겠구나, 이런 단어가 있으니깐 이렇게 시제를 써주는 것이 맞겠구나! 이런 것들을 정말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요. 최고!!!
학원 다니는 동안 스터디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스터디 통해서 어휘량도 늘릴 수 있고 어쨌든 스터디 하면서 했던 것 들은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진짜 1월부터 제 쓰레기 멘탈 붙잡아준 아톰쌤 정말 감사합니다. 4개월간 정말 혼란스럽기도 했고, 하기 싫을 때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톰쌤이 항상 옆에서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다 진짜 아톰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정말 저는 토익 앞자리 3부터시작해서 4,5,6,7,8,9 다 겪어보고 아톰쌤 믿고 끝까지 포기 안했더니 결국은 920점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광주토익 열정100어학원 아톰쌤토익
최곱니다! 20년 원장직강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