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4월 종합반 수강후기(양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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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02 10:43 조회1,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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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4월 기본 종합반+ (4월)어휘독해 수강한 양리주입니다.

저는 3월에 기본 종합반을 수강하기 전, 저만의 3월 목표가 있었습니다. (1) 기초 문법을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자, (2) 어휘, (3) 5복 5독이 목표였습니다. 아톰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에 영어 문법은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거의 암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영어 문법이 그냥 제 뇌에 입력됩니다. 그 점이 아직도 신기하고 제가 문법을 외우지 않고도 갈수록 정리되어 가는 점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복습할 때 선생님께서 수업 중 저희를 위해서 기억 잘되라고 재미있는 요소들 알려주시는데 진짜 길 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웃음 터지기도 하고, 순간 참느라 곤욕이지만 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복습할 때는 당연히 생각나서 기분 좋게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3월 목표 중에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난관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문법 이해는 수업 결석 안 하고 선생님 수업에 집중, 대답하려는 자세로 수업에 임하면 되는 거라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문장해석을 하면서 막힌 부분이 생기면 수업 끝나고 질문할 때마다 체 했을 때 손을 따는 기분으로 소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제 상황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3월 후반부에 갈수록 제 개인 사정이 좀 곁들어져서.. 정말 적·당.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ㅠ. 그날 수업 듣고 복습하는 것에만 급급하게 3월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게 바로 선생님께서 언급하시는 자기 합리화죠.!!!!!!


그리고 선생님께서 복습할 때 노트에 정리하면서 써보라고도 해주셨는데, 저는 노트 정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공부할 때도 입으로 말하면서 외웠고, 외워야 할 부분만 확인차로 써보고, 스스로 시험지를 만들어 공부하는 저의 습관으로 공부하다 보니 노트 정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나고 세세한 부분들이 희미해져 갔습니다. 이걸 4월에 노트 정리를 다시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3월의 저를 평가해 봤을 때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워크북을 과연 내가 100%, 아니 70%? 50%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4월에 기본 종합반을 더 수강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월 목표는 (1) 수업 시간에 선생님 질문에 대답 생각하고 제대로 말하기, (2) 노트 정리+단어+5복 5독 +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강조해주시는 부분들 (3) 어휘 독해였고, (1) 같은 경우 선생님께서 보통 질문해 주시는 게 복습했는지 안 했는지 물어보는 것이기에 저는 이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때마다 시험 본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틀린답도 자주 말하고,, 엉뚱한 답도 많이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웃기고 그렇네요. 당시엔 스스로 왜 이러나.. 싶다가도 어느 순간엔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 시험장에서 100% 실수할 부분들이라고 생각해서 되려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수도 결국엔 모르는 거고, 제 것이 제대로 안 된 부분이니 공부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시험 보기 전에도 유념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불쾌감을 느끼셨을 부분 정말 죄송하지만..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트 정리를 4월엔 매 수업 끝나고 바로 복습하면서 정리했는데 진짜 이거 왜 안 했나 싶어요.. 정말 다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노트 정리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거 하라는 대로 다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LC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사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샘의 손길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5월 수강 후기+ 목표 점수 달성 인증하기 위해 꼭 다시 오겠습니다. 제발.



출처 : https://cafe.naver.com/engeng100/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