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종합반 + 어휘반 수강후기(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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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2-06 08:30 조회1,6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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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종합반과 어휘반을 함께 수강했던 이신영이라고 합니다.
수업 종강 직후에 올리고자 하였으나 그동안의 종합반 문법을 개인적으로 다시 총정리 하고 그게 끝나니 바로 문제풀이반 개강을 하여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는 사실 작년 여름에 종합반 수강을 한 번 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토익공부를 정말 했던 게 아니라 아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공부를 하는 시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띄엄띄엄 수업을 나가다가 막판에는 나가지도 않았고 복습도 안 했습니다. 수업 막판이 되도록 아이레 동사가 뭔지 몰랐다면 그냥 말을 다 한 거겠죠?
스스로도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이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번 수강 때는 제가 마음을 새롭게 먹었고 아톰선생님 덕분에 제 스스로 많이 변했음을 느꼈고 이번 수업과 지난수업에 대해 달라진 점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결석도 습관이다. 결석한 사람이 계속 결석한다." , "합리화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들을 제 스터디플래너에 적어두고 매일 되새기면서 덕분에 1월 수업은 시간을 바꾸는 일은 있을지라도 절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꾸준히 하고자 마음을 먹으니 수업이 끝나면 바로 공부를 하러 갔지만 돌이켜보면 솔직히 그럼에도 공부량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니 그게 눈덩이만큼 불어나서 그제서야 아톰선생님 말씀 들을 걸 후회하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혼자 뛸 생각 하지 말고 다 같이 걸을 때 걸으라며 제때 제때 밀리지 않고 할 것을,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할 것을 강조하셨었습니다.
다른 수강자분들께서 아톰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씀을 하셨던 게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갔습니다. 단순히 공부 내용 뿐만 아니라 공부습관들까지도 맞는 말씀만 하셨다는 걸 깨닫고 아직도 그렇게 고쳐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토익시험은 저번주에 본 시험이었는데 시험이 며칠 지나니 정확한 문제들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당시에 대한 느낌, 감정은 확실히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어라, 이거 복합명사 암기하라고 말씀하셨던 거네.
엥, 이거 단어 다른 뜻으로도 사용된다고 말씀하셨던 건데 정말 말씀하신 다른 의미로 쓰이네.
이거 나오면 부사 이거 고르라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는 토익 시험을 자주 볼 것을 강조하셨고 그래서 1월 수강하면서 1월부터 있는 시험을 계속 모두 응시하고 있는데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게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시험장 환경에도 훨씬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어휘반 수강을 하면서 물론 아직 2월 과정도 배워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글 읽는 게 조금씩 꾸준히 수월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 방식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것도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어휘반 수업이 끝이 다가올 수록 여쭤보셨을 때 복습이 안 되어 대답을 못 했던 건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2월 수업은 단순히 수업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주장이신 선생님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달라진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앞자리에 앉아놓고 대답 못 하는 제 자신이 스스로에게 창피하지 않도록 그리고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복습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암기를 해도 이걸 그 상태로 오래도록 다시 들춰보지 않으면 기억이 안 난다는 걸, 그리고 그건 암기한 게 아니라는 걸 2월 수업에서 느꼈는데 꾸준히 계속 기본반 수업 내용도 복습을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휘중요성을 정말 매일 매순간 깨닫고 있는데 미친 듯이 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