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월 종합반 수강후기(나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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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2-01 08:48 조회1,6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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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1월에 아톰쌤의 토익 종합반 수업을 들은 나현성입니다. 크게 아톰쌤의 수업 스타일, 수강 전후의 변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토익을 도전을 위해 어떤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순서로 수강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1. 아톰쌤의 수업 스타일

- 9:20분부터 평균적으로 11:30분까지 2시간가량 연강이 이어지고 1시간가량 LC 수업이 이어집니다.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을 해보니 아톰쌤의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세대들은 집중력이 약해서 토익시험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끌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아톰쌤은 이를 보완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시기 위해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또한, 항상 수업 시작과 중간에서 저희가 포기하지 않도록 강하게 동기부여 해주십니다. 아주 정신이 번쩍번쩍 듭니다.

- 처음 3일은 왕기 초 수업이란 RC 수업이 진행이 됩니다. 이 수업은 비유하자면 초-중-고에서 배우는 기본기를 3일 만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3일간 내가 만약 아톰쌤의 왕기초 수업을 고등학교 때 들었다면 이것만으로도 영어와 대단히 친숙해지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그 이후 큰 틀에서 조금씩 좁혀가면 상세히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자세한 설명과 비유를 통해 이해시켜 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고 수업을 듣고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그날 배웠던 내용을 되새겨 보는데 너무 기억에 생생히 남아서 아톰쌤의 말투까지 비슷하게 따라 하고 있는 저를 보며 여자친구가 '너 원래 말투가 그랬어?'라는 말을 했던 게 기억납니다.

2. 수업 전후 나의 변화

저는 수능 시절 아는 단어와 느낌만으로 문제를 풀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알고 있는 문장 형식이라곤 3형식이 전부였을 정도였고 문법 문제도 그저 감으로 익숙하지 않은 구조가 있는 답을 선택했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통으로 암기만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공부할 때 정말 정말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왕기초 3일 수업을 듣고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문장 성분이 보이고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접속사, 한정사, 전치사구, 명사절, 형용사절 이런 문장의 구조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 문장의 성분들이 서로 꾸밈과 영향을 받으며 하나의 뜻이 형성되는 게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때때로 막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는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서 아! 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종합반 수업이 끝나고 남은 기간 동안 게을러서 익히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내일 문제풀이 반에 들어가는데 살짝 혼날 거 같긴 하지만 계속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열심히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3.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1. 수능시험에서 영어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하고 1형식, 2형식, 3형식, 4형식, 5형식을 잘 구별 못 하고 그저 EBS(저 때는 이거였음)를 달달 외워서 수능시험을 치렀다.

2. 해석할 때 극명하게 이런 문장은 술술 해석이 되는데 어떤 문장은 어떻게 해도 해석이 되지 않는분들

3. 의지박약으로 항상 끝을 보지 못하는 분들 (항상 끝까지 끌어주시는 아톰쌤)

마치면서..

맞춤법과 두서는 생략한 글이지만 아톰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말을 걸어본 적이 없지만, 항상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풀이반에 합류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해서 이만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engeng100/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