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영어 노베이스가 이뤄낸 595 >> 870 (이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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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10 14:30 조회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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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먼저 토익을을 접했던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하나 같이 열정100어학원을 강추하여 올해 4월에 학원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문법은 have pp도 수동태로 알고, 접속사, 형용사는 뭔가 들어본거 같은데 뭐지? 지금까지 영어를 야매로만 공부해왔던 저에게는 문법은 정말 크나큰 고비였습니다.

 

주변에서 단어는 외우겠는데 문법은 너무 어렵다 공부를해도 새로운게 계속 나온다 라는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 시작도 전에 정말 앞길이 캄캄했습니다.

 

4월 기본종합반을 듣고 났더니 '이게 무슨일이야' 보기만 해도 토가 나올거 같던 품사 이름들이 인제 친숙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초반에 낯설어서 따라가기 힘들었던 수업도 점차 따라가게 되고 아는 것에 대해 대답을 하게 되는 저를 보며 문법 공부가 재밌어졌고, 새벽까지 무조건 복습해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 선생님이 점수를 빨리 달성할려면 시험을 계속 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종합반 수업이 끝나고 다음날에 시험을 봤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오긴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데 보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 말만 믿고 그냥 의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결과는 590!!! 제 목표 점수와는 거리가 멀지만 저한테는 정말 의미있는 숫자였습니다.

이후 좀 더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5월달에 온라인 어휘적중 수업과 RC기초현장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휘수업을 들은 것에 대해 신의 한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수업에는 토익 시험에 나오는 기출 어휘의 기본이 싹 다 잡혀있습니다 토익 공부를 하는데 어휘 수업을 안듣는다? = 공부 기간이 늘어난다입니다. 어휘수업에서 배웠던 단어가 매번 있는 시험에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그 결과 점수는 675!!!!

 

어휘수업을 완강하고 RC기초 강의를 듣는 도중 시험을 또 봤고 이렇게 빨리 제가 700점을 이뤄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노력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구나 라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5월 종강 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보여드릴만한 자랑스런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조금 부끄러웠지만 선생님은 제 성적을 보시고 진심으로 칭찬해주셨습니다. 이때 저의 노력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기서 제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장학조교를 추천해줬고 이때 부터 저는 학원에 장학조교로 선생님의 케어를 받게되었습니다.

6월에는 선생님의 권유로 기본종합반을 또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내용을 듣는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와 역시 토익 강사 경력 20년이 넘으신 선생님의 말은 절대적입니다.

이미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내용도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존재했고 이 부분과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을 확실히 다지며 기본기에 빈틈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시험은 꾸준히 놓치지 않고 계속 봤습니다. 이후 시험에서 똑같이 700이 나오며 이제 700은 확실히 내 것이 맞구나 생각하며 765, 790까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790을 만들었을때 바로 선생님께 달려가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보여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웃으시며 저를 안아주시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저는 이 기세로 800점도 금방 뚫을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허나 멘탈이 유독 많이 약했던 저는 점수가 떨어질때 마다 "나보다 더 많이 공부한 사람이 많았나보네"하고 처음엔 저를 다독였지만 원래 처음에 3개월안에 목표를 달성하고 하반기에 입사지원을 시작하려고 계획했던 저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했던게 있었습니다. 바로 "조급함"입니다. 스스로는 '아니야 나 조급하지 않아' 라고 최면을 걸어봤지만 시간은 흐르고 목표 달성 후기 중 단기간에 점수를 달성하고 나간 학생을 보며 스스로 불안해지고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러다가 800점 못가는거 아닌가? 내가 지금 혹시 공부를 이상하게 하고 있나? 라며 잡생각이 많아지며 공부에 방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멘탈이 나갈때 마다 조교쌤께선 항상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저를 의심하지 말고 아톰쌤만 믿고 느리더라고 꾸준히 가는 것 그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렇게 8월달에 어휘수업 vol2와 문제풀이반에 들어가기 전까지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55(55독의 중요성은 많은 후기에 나와 있듯이 꼭 필수입니다!!!) 과 어휘수업 복습을 꾸준히 실천하며 시험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자 혼자서 문제집을 풀었었습니다.

 

 

문제풀이반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설집이 아톰쌤께서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그리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이후 8월달에 첫 문제풀이반을 듣게 되었는데 해설집과는 차원이 다른 설명에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고 여기서 선생님은 문제 하나하나를 그저 답만 알려주고 끝내시는게 아니라 문제풀이 스킬과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시험 문제를 다 알려주시고 해석도 하나하나 그대로 직독직해하시며 문제를 하나하나 다 이해시켜주십니다(이 수업 이후 해설집은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문제풀이반은 꼭 기본기가 탄탄하신 분들만 들어오셔야 합니다!! 중간만 하고 문제풀이반 들어오시면 큰 코 다치시게 될겁니다.)

 

이후 저는 혼자서 문제집 푸는 것을 중단하고 선생님께 배운 내용들(기본,어휘,문풀 등)

 55복을 넘어 1010독정도까지 할 정도로 또보고 또봤습니다.

 

여기서 독해 실력과 어휘력을 많이 향상 시켰고 이게 바로 55독의 힘이구나를 정말 확실히 느꼈습니다!

인제 혼자 모의고사를 풀때도 처음보다 많이 향상되었고 이제 때만 맞으면 이거 무조건 800넘는다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소 문제를 풀 때와는 달리 점수는 제 생각처럼 나와주지 않았고

 체감상 잘 본것 같은 시험인 9/7일자 시험이 너무 저조하게 점수가 나오자 여기서 저의 멘탈은 완전히 부셔져 버렸습니다.

 

여기서 저는 그냥 다 포기하고 790에서 만족하고 싶었습니다.(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이런 저에게 끝까지 저를 믿고 잡아주신 분이 아톰쌤과 조교쌤이십니다.

 

여기 열정100 학원의 선생님들은 단순한 토익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만큼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진심으로 학생들을 올바르고 좋은 방향으로 끝까지 데려가실려고 하십니다.

 

완전히 멘탈이 무너져서 눈물까지 나온 저를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저는 그냥 몇개월이 걸리든 1년이 걸리든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아톰쌤과 조교쌤이 해주셨던 말들을 믿고 그냥 난 죽었다 생각하고 

그냥 하루하루 잠에 들때 만족하며 잘 수 있을때까지 정말 빡세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와 뜻이 맞는 학생과 스터디를 만들며 단어를 매일매일 외우고 시험보고

 많이 틀릴시 벌금을 내고 주말에도 도서관에서 만나 밤이 될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929일 시험을 보고 시험 결과가 나올때까지 끝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결과가 나오는 날 긴장하며 시험 점수를 봤고 845라는 환상적인 수치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점수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쏟아졌고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넘쳐흘렀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신거에 대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가 드디어 진심으로 전해지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러한 훌륭하신 분들은 만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의 학원에서의 생활에서 얻은 값진 경험들은 앞으로 제가 앞으로 무슨 일은 하든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안될 것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앞으로 공부하시는 분들 중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꼭 꾸준히 노력해서 목표 점수 달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톰선생님, 조교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