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그림의 떡 같던 900이 제 점수라니요(이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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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08 20:33 조회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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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에 수강했던 수강생입니다:-)

저는 1년 전에 토익 보고 이후에 한 번도 토익 공부를 한 적이 없었어요.

열정100어학원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나중에 토익 공부하게 되면 여기 다녀야겠다 생각을 했었어요.

집이 버스 왕복 2시간 거리라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공부하면서 잘 안될 때는 다 그만두고 싶기도 했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출석 지각 한 번 하지 않았어요.

학원 끝나면 독서실가서 복습하고 집에 갔었는데..

벌써 그게 한 달도 더 전이네요.

수강하면서 받은 800점은 워낙 망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ㅎㅎ 신경쓰지 않았고 그 다음 시험에서 870이 나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RC는 처음으로 400점이 넘게 나와서 놀랬습니다. 문법은 한개만 틀렸어요(아직도 기억나요 동사문제..) 문제 의도파악 잘못해서 틀렸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쌤이 시키시는거 100% 다 했다고 자신있게 말은 못하겠어요..ㅠㅠ

학원 출석하는 것 조차 저에겐 도전이었기에..

하지만 이 말은 뭐다?

아톰쌤 말만 잘 들으면 나올 수 있는 점수다~~ 저는 형식 동사 외우는게 진짜 진짜 귀찮아서 중학교 때 이후로 제대로 외운적이 없는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지지베베소띠스랑 be p.p , be being p.p, have been p.p 아예..!

진짜 강의실에서 할 때 너무너무 부끄럽고

나는 도대체 몇살인가 했지만 계~~ 속 귀에서 멤돌아요ㅋㅋㅋㅋㅋㅜㅜ

또 생각해보면 저는 준동사 정동사의 형태 조차 구분하지도 않았어요.

수업 들으면서 아 이건 동사가 아니었구나.. 싶은 것들이 있었어요(어떻게 전에 이 실력으로 800점대 나온건지도 의문) 부모님께서도 귀에 딱지가 얹어라 하시던 말씀이 "너 문법 공부만 하면 돼"였는데..

쌤 만나고 수업 열심히 들으니 처음으로 rc 400이 넘고

그 다음시험에서는 안정적으로 400점대 유지하는거 보니

역시 열정 100의 열정이 통했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상담 받을 때 원래도 엘씨 점수가 많이 높았어서

알씨만 잘하면 충분하다 하셨는데..

진짜 엘씨 알씨 둘 다 잘 나와준 덕분에 이제 진짜 최종. 최종으로 드디어.

4년만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어요..

점수 확인하고 울컥했습니다..

다니시는 분들.. 꼭.. 쌤말 잘 들으시고.. 강의를 즐기시고..

체력이 힘드셔도 절대절대 수업 빼먹지 마세요!! 하루 수업 빼먹으면 다음날은 뛰어야합니다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그 한 달간의 추억은 아마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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