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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출신 이사 사임, 내부 반발 속 선임 20여일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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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5 20:2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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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민변출신 이사 사임, 내부 반발 속 선임 20여일만노조 "양상우·오창익·이상규 이사도 물러나야"이유정 YTN 사외이사가 20여일만에 자진 사임했다. 범여권 인사를 중심으로 최근 새로 구성된 YTN 이사회가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며 거센 내부 반발이 이어진 지 3주 만이다. YTN은 “공적직무 수행에 따른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물러난 것이라 설명했다.14일 사외이사 사임에 대한 YTN 공시 갈무리.YTN은 이유정 사외이사가 사퇴해 이사회 구성이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외이사 변경 발생일을 13일로 밝히며,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자진 사임이라고 적시했다. 이로써 YTN 이사회는 10인에서 9인 체제가 됐다. 앞서 사외이사 후보자로 내정됐다가 주주총회 전 사의를 밝히고 물러난 공훈의 전 위키트리 대표까지 치면 한 달 새 두 번째 사임이다.이번 이사직 사퇴는 범여권 출신 인사가 다수 포함된 YTN 이사회에 대해 내부 비판이 거센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YTN은 3월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을 사내이사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전 프레시안·한겨레 사외이사),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이상규 비즈마켓 이사회 의장(전 한겨레 사외이사) 등을 사외이사 또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YTN에선 ‘이사회 책임경영’이 선포되고, 이사회 산하 여러 위원회 구성, 조직개편 조치가 잇따랐고, 내부에선 ‘법원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유진그룹 최대주주 자격 승인 취소에 대한 유진그룹의 대응’, ‘유진그룹과 부역자들로 구성된 YTN 이사회가 YTN을 직접 통제하겠다는 선언’이란 비판 등이 나왔다.YTN 사옥.다만 YTN은 15일 공지를 통해 이유정 사외이사가 이날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민간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YTN은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규제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규제의 심사·정비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행정위원회”라며 “특히 이유정 전 이사가 배정된 민생분과위원회에서 방미통위 관련 규제 법령 심사를 하게 돼, 사임은 불가피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이사가 “YTN 발전을 제대로 돕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도 밖에서나마 YTN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고도 전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민변출신 이사 사임, 내부 반발 속 선임 20여일만노조 "양상우·오창익·이상규 이사도 물러나야"이유정 YTN 사외이사가 20여일만에 자진 사임했다. 범여권 인사를 중심으로 최근 새로 구성된 YTN 이사회가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며 거센 내부 반발이 이어진 지 3주 만이다. YTN은 “공적직무 수행에 따른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물러난 것이라 설명했다.14일 사외이사 사임에 대한 YTN 공시 갈무리.YTN은 이유정 사외이사가 사퇴해 이사회 구성이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외이사 변경 발생일을 13일로 밝히며,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자진 사임이라고 적시했다. 이로써 YTN 이사회는 10인에서 9인 체제가 됐다. 앞서 사외이사 후보자로 내정됐다가 주주총회 전 사의를 밝히고 물러난 공훈의 전 위키트리 대표까지 치면 한 달 새 두 번째 사임이다.이번 이사직 사퇴는 범여권 출신 인사가 다수 포함된 YTN 이사회에 대해 내부 비판이 거센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YTN은 3월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을 사내이사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전 프레시안·한겨레 사외이사),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이상규 비즈마켓 이사회 의장(전 한겨레 사외이사) 등을 사외이사 또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YTN에선 ‘이사회 책임경영’이 선포되고, 이사회 산하 여러 위원회 구성, 조직개편 조치가 잇따랐고, 내부에선 ‘법원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유진그룹 최대주주 자격 승인 취소에 대한 유진그룹의 대응’, ‘유진그룹과 부역자들로 구성된 YTN 이사회가 YTN을 직접 통제하겠다는 선언’이란 비판 등이 나왔다.YTN 사옥.다만 YTN은 15일 공지를 통해 이유정 사외이사가 이날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민간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YTN은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규제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규제의 심사·정비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행정위원회”라며 “특히 이유정 전 이사가 배정된 민생분과위원회에서 방미통위 관련 규제 법령 심사를 하게 돼, 사임은 불가피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이사가 “YTN 발전을 제대로 돕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도 밖에서나마 YTN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고도 전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양상우 이사회 의장과 오창익 사외이사, 이상규 기타비상무이사 등에 대해서도 “당장 YTN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