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로텐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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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9 18:0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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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재훈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에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고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텐트에서 잠을 자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시일이 지날수록 지친 표정이 여러 차례 노출됐다.장 대표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바이털 사인(맥박·호흡 등 생체 징후)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어제 확인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이 장기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내 주요 인사들이 단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특히 대립각을 세웠던 오세훈 서울시장도 전날 농성장을 찾아 "보수가 커지는 데 초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격려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필로 쓴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면서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보란 듯 더 생생하게 피어 올랐다"면서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날 이번주 예정된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순연하기로 했다. 민주당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싣기 위한 조치다. [이효석 기자] 맨 왼쪽부터 제주민예총 송맹석, 작가회의 강봉수, 연극협회 김룡. ⓒ제주의소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주지역 예술단체들이 잇따라 새 대표를 선출하면서,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제주민예총 송맹석 이사장사단법인 제주민예총은 지난 16일 제33차 회원 정기총회를 열고 탐라미술인협회 소속 미술작가 송맹석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송맹석 신임 이사장은 제주4.3미술제에 참여해 왔으며, 인권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미술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탐라미술인협회 회장과 도립미술관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제주지역 미술계의 변화와 흐름을 접해 왔다는 평가다.송맹석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서"제주민예총이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차분히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예술의 역할과 실천 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조직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해,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적 실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제주작가회의 강봉수 회장(사)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이하 제주작가회의)는 지난 17일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봉수 시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강봉수 신임 회장은 제주시 오라동 출신으로 1980년대 '신세대' 문학동인과 함께 개인 시화전 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 '문예춘추'로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9년 제7회 아름다운 제주어 공모전(제주학연구센터)에서 시 '굴툭'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강봉수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섬의 기억을 넘어 세계를 향한 창으로, 제주문학은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꺾이지 않는 희망으로 부당한 현실과 냉소적인 세상에 맞서는 투쟁과 저항이 되는 문학의 장을 열어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협회 안에 '글마실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마을의 인문사회와 생태환경 변화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포부다.신임 강봉수 회장은 1989년 북제주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제주시청 공보실을 거쳐 우당도서관 관장을 끝으로 2024년 정년퇴임했다.한편, 제주작가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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