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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바오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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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4 18:0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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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서비스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 승차장에서 녹색 번호판을 단 신에너지차가 질주를 하고 있다. [사진=오주석 기자] 중국 개혁·개방의 관문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불리는 선전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중 하나인 BYD 본거지이기도 하다. 선전에 글로벌 전기차 수도 타이틀이 추가된 이유다. 실제 현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차량 번호판이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 두 대 가운데 한 대는 녹색 번호판을 단 신에너지차였다. 내연기관차를 뜻하는 파란색 번호판 차량과 함께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선전 바오안국제공항 입구 도로에는 녹색 번호판을 단 택시가 줄지어 서 있었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BYD와 지커 차량은 물론 낯선 전기차 브랜드가 도로를 쉼 없이 질주했다.차량마다 디자인은 사뭇 달랐지만 공통점은 대부분 중국 로컬 전기차 브랜드라는 것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이다.일부 도로에선 운전자 없이 차량이 혼자 움직이는 자율주행 택시가 손님을 맞이한다. 선전 인재공원 인근에서 무인 택시를 호출하자 10분도 채 되지 않아 차량이 도착했다. 동승자를 포함한 모든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자 차량은 스스로 핸들을 돌려 목적지로 향했다. 보조석 앞 디스플레이에는 주변 차량과 보행자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나타났다. 2열에 앉은 동승자는 직접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기도 했다. 무인택시는 교통 신호에 맞춰 자연스럽게 정차와 출발을 반복했다. 도심 교차로에서는 끼어드는 차량에 세 차례나 양보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주행 환경에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다. BYD 운전자가 '신의 눈'을 작동한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오주석 기자] 중국에선 자율주행 기술이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BYD '신의 눈'을 작동하면 운전자는 주행 중 간헐적으로 핸들에 손만 올려놓은 채 반(半)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언뜻 보면 국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유사해 보이지만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스스로 핸들을 꺾어 교차로를 통과하고 차선까지 변경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실상 주차장을 벗[앵커]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레드카드가 역대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3장이나 쏟아진 가운데, 멕시코 역시 핵심 수비수가 퇴장당해 한국과의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황금빛 옷으로 치장한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 첫 경기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홈팀 멕시코가 남아공을 맞이했습니다. 관중 8만 명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개최국 홈팬들의 압도적 응원이 안팎에서 이어졌습니다. [멕시코 홈팬 :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시종일관 남아공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콜롬비아 출신 귀화 선수,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전 축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의 쐐기 골이 터졌습니다. 반면 남아공은 후반 4분과 37분 선수 두 명이 연달아 퇴장당하며 반격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여유롭게 승점 3점을 챙긴 멕시코는 후반 막판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를 교체로 투입하며 '17세 240일'이라는 멕시코 최연소 월드컵 출전 신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 멕시코 감독 : 우리 젊은 선수들이 이제 큰 경험을 치렀으니, 더 이상 '홈에서 월드컵을 치른다'는 부담을 갖진 않겠죠. 이제 태도를 바꿔 보겠습니다.] 멕시코 역시 경기 막판, 수비 라인 핵심인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아 마냥 웃을 순 없게 됐습니다. 몬테스의 퇴장으로 멕시코는 다음 상대인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핵심 수비수 없이 치러야 합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화면제공 : FIFA YTN 이준엽 (leejy@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콜백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