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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송파구의 개표소 집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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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1 21: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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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 【 앵커멘트 】 서울 송파구의 개표소 집회도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모든 입구를 봉쇄하면서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에 상주하던 체육단체들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생계 유지를 위해 봉쇄를 풀어달라 호소한 현장을 이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일주일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이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투표 지연 사태로 뒤늦게 개표가 이뤄지고 남은 개표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못 가져가게 막고 있는 겁니다. 해당 경기장 안에 12개 체육단체 사무실이 있는데, 단체 직원들도 사무실 출입이 막히면서 업무를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단체는 피해가 계속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봉쇄를 멈출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한국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 "그저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섰습니다." 일부 극우 성향 집회 참가자들이 회견장에 난입하면서 안전한 자리로 옮겨 간담회가 다시 열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집회 참가자- "마스크 벗어! 양심 없는 것들이 어디서." 단체 관계자들은 소속 선수들이 나가야 할 대회와 관련된 업무를 보지 못해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한국펜싱협회 사무처장- "지도자 수당이나 선수 수당이나 세금 관련된 거 다 미뤄졌고 못 하고. 선수들 유니폼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 스탠딩 : 이혁재 / 기자- "출입을 둘러싸고 집회 참가자들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단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마찰을 빚을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경찰관을 모욕하는 일들이 계속되자,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영상취재 : 최규태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앵커멘트 】 서울 송파구의 개표소 집회도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모든 입구를 봉쇄하면서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에 상주하던 체육단체들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생계 유지를 위해 봉쇄를 풀어달라 호소한 현장을 이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일주일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이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투표 지연 사태로 뒤늦게 개표가 이뤄지고 남은 개표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못 가져가게 막고 있는 겁니다. 해당 경기장 안에 12개 체육단체 사무실이 있는데, 단체 직원들도 사무실 출입이 막히면서 업무를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단체는 피해가 계속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봉쇄를 멈출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한국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 "그저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섰습니다." 일부 극우 성향 집회 참가자들이 회견장에 난입하면서 안전한 자리로 옮겨 간담회가 다시 열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집회 참가자- "마스크 벗어! 양심 없는 것들이 어디서." 단체 관계자들은 소속 선수들이 나가야 할 대회와 관련된 업무를 보지 못해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한국펜싱협회 사무처장- "지도자 수당이나 선수 수당이나 세금 관련된 거 다 미뤄졌고 못 하고. 선수들 유니폼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 스탠딩 : 이혁재 / 기자- "출입을 둘러싸고 집회 참가자들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단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마찰을 빚을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경찰관을 모욕하는 일들이 계속되자,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영상취재 : 최규태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콜백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