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성공 위해 최대한 도움”전영현 삼성전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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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08 22:3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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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성공 위해 최대한 도움”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부회장)이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7·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와 HBM5의 공급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황 CEO 및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과 만난 후 엔비디아와의 협력 논의에 대한 질문을 받자 “황 CEO와 오랫동안 협력해 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고 대화 분위기를 전했다.이어 “내년부터는 HBM4E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비즈니스, HBM5 등 장기적인 협력도 많이 이야기했다”며 “올해부터 HBM4나 SOCAMM(소캠·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회동에는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와 제프 피셔 엔비디아 수석부사장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전 부회장을 포함해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등이 동석했다.이어진 파운드리 협력 확대 관련 논의에 대한 질문에는 전 부회장은 “저희가 4나노와 8나노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칩과 엔비디아의 액셀러레이터 칩인 그록 칩에서 협력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의 협력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삼성전자는 본격 양산에 돌입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업계 최고 수준인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 HBM4(6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에는 LPDDR5X 기반 SOCAMM(소캠)2,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PCIe Gen6(6세대) 기반 PM1763 등을 공급 중이다.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마치고 엔비디아에 샘플을 공급했다.전 부회장은 앞서 황 CEO가 SK하이닉스를 두고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였으며 앞으로도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일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저희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며 “나중에 결과로써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 또한 엔비디아와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인지에 대한 물음에는 “저“엔비디아 성공 위해 최대한 도움”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부회장)이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7·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와 HBM5의 공급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황 CEO 및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과 만난 후 엔비디아와의 협력 논의에 대한 질문을 받자 “황 CEO와 오랫동안 협력해 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고 대화 분위기를 전했다.이어 “내년부터는 HBM4E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비즈니스, HBM5 등 장기적인 협력도 많이 이야기했다”며 “올해부터 HBM4나 SOCAMM(소캠·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회동에는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와 제프 피셔 엔비디아 수석부사장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전 부회장을 포함해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등이 동석했다.이어진 파운드리 협력 확대 관련 논의에 대한 질문에는 전 부회장은 “저희가 4나노와 8나노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칩과 엔비디아의 액셀러레이터 칩인 그록 칩에서 협력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의 협력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삼성전자는 본격 양산에 돌입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업계 최고 수준인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 HBM4(6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에는 LPDDR5X 기반 SOCAMM(소캠)2,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PCIe Gen6(6세대) 기반 PM1763 등을 공급 중이다.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마치고 엔비디아에 샘플을 공급했다.전 부회장은 앞서 황 CEO가 SK하이닉스를 두고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였으며 앞으로도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일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저희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며 “나중에 결과로써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 또한 엔비디아와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인지에 대한 물음에는 “저희는 최대한 열심히 해서 최고의 파트너로서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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