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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오른쪽)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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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05 15: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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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플랜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 만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가 주요 석유 수출국인 베네수엘라와의 정상외교를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전날 수도 뉴델리에 있는 정부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원유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루드렌드라 탄돈 인도 외교부 차관은 회담 후 언론 브리핑에서 "당연하게 이번 논의는 에너지 협력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며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완벽한 상호 보완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 정부는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원유를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 공급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베네수엘라는 하나의 기회이고 우리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탄돈 차관은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모든 투자는 기업끼리 상업적 협상에 따라 결정되며 향후 별도의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디 총리도 회담 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에너지, 핵심 광물, 기술, 농업, 보건, 인적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난 3일 인도를 방문해 오는 7일까지 머문다. 아시아 국가 방문은 임시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그의 방문은 세계 3위 원유 수입국인 인도가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연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을 늘리는 등 공급처를 다각화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세계 3위 석유 수입국인 인도는 그동안 원유 수입량의 40%가량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여왔다.해운 데이터 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 4월 인도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량은 하루 28만3천배럴로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달 수입량은 하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전 세계 AI 연구소들에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조만간 인간의 개입 없이도 AI가 ‘스스로 개선·진화’하는 단계에 이를 경우 사회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제기한다는 이유에서다.앤트로픽 공동 창업자인 잭 클라크와 앤트로픽 사내 연구소 마리나 파바로 소장은 4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AI 시스템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AI가 자체적으로 후속 모델을 만들고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개선하는 시대가 곧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AI 시스템이 더 나은 후속 모델을 자율적으로 설계, 구축, 훈련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인간 개입 없이도 클로드의 새로운 버전이 이전 버전에 기반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론티어 AI 개발을 늦추거나 일시적으로 중지”해 사회 구조와 관련 연구가 기술 발전을 따라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여러 국가 내 연구소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AI 개발을 중지하도록 합의한 뒤, 실제 그 합의를 이행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블로그에서 세계가 복잡한 기술에 대한 검증 체제를 구축한 전례가 있다면서 미·소 간 군축 협정인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체제는 인프라와 신뢰를 쌓는 데 수십년이 걸렸지만, 우리에겐 그렇게 긴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INF는 2019년 미국의 탈퇴에 이어 러시아도 공식 폐기를 선언하며 사실상 무력화된 상태다.클라크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AI 산업에 가속 페달만 있고 브레이크는 없는 것과 같다”면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AI가 기존 산업이나 AI 자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최근 경쟁사 오픈AI보다 높은 기업 평가가치를 기록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한 앤트로픽은 AI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여 왔다. 자사의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Mythos)에 대해선 ‘AI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우려를 이유로 제한적으로만 공개했다. 또한 자사의 세이프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