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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5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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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06 11:1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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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비오나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골목. 평소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거리였지만 이날 분위기는 달랐다. 삼겹살집 '형님저요' 앞 좁은 골목에는 취재진과 방송사 카메라,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날 이곳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식당 앞에는 대형 방송 카메라와 삼각대가 줄지어 섰고, 현장 취재진은 골목 한쪽에 자리를 잡고 노트북을 펼쳤다.일부 시민은 "누가 오느냐", "젠슨 황이 정말 여기 오느냐"고 묻거나 스마트폰을 꺼내 식당 앞을 촬영했다.인파가 늘어나자 경찰은 식당 앞 골목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보행 동선을 정리했다.홍대 삼겹살집 앞에 몰린 카메라…'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이날 회동 장소인 '형님저요'는 참숯불구이집이다. 황 CEO가 지난해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서울 삼성동 치킨집에서 만난 '깐부 회동'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홍대 삼겹살집이 재계와 정보기술(IT)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을 찾아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서울 홍대의 한 고기집에서 회동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현장 분위기는 일반적인 기업인 만찬과는 거리가 있었다. 식당 앞 골목은 회동 시작 전부터 취재진 대기 장소로 바뀌었다. 카메라가 식당 입구를 향해 고정됐고, 방송사 중계 장비가 좁은 골목을 메웠다.시민과 관광객은 발걸음을 멈추고 현장을 바라봤다. 일부는 식당 이름과 황 CEO의 방한 소식을 함께 검색하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으냐"고 묻기도 했다.경찰은 취재진과 시민 동선을 분리하며 현장 통제에 나섰다.폴리스라인 설치 과정에서 식지난해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합계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한 경우 해당 계좌정보를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올해부턴 해외금융계좌뿐만 아니라 해외에 설정한 신탁도 신고해야 한다.신고의무자는 해외금융회사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예·적금과 주식, 채권, 수익증권, 보험, 가상자산 등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 2023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개설한 해외가상자산계좌도 신고해야 한다.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국세청은 지난 1일부턴 해외금융계좌 또는 해외신탁 신고대상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은 납세자 2만7000명을 선별해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신고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국세청은 신고기간이 지난 다음 국가 간 금융정보 교환자료 및 타 기관 수집자료, 현장 정보자료 등을 바탕으로 정밀분석해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미신고 혐의자에 대하여 엄정하게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다음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에 대한 주요 질의응답이다.▲잔액이 6억 원인 해외금융계좌를 부부 2명이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각각 50%씩이다. 각자의 지분율대로 나누면 1인당 보유 계좌잔액(3억원)이 5억원 이하가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신고하나.=공동명의자는 해당 계좌의 잔액 전부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지분율에 상관없이 공동명의자 모두가 잔액을 6억원으로 해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명의자 중 한 명이 다른 공동명의자의 계좌정보를 함께 신고해 다른 공동명의자가 보유한 모든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 다른 공동명의자는 신고의무가 면제된다.▲2025년 6월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가 2025년 동안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2026년 6월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하는가.=2025년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026년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한다.▲연도 중 개설 또는 해지된 해외금융계좌도 어반비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