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0 14:2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반비오나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 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셀 생산라인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잉곳·웨이퍼·셀·모듈을 아우르는 미국 내 태양광 생산 밸류체인을 완성하며 '솔라 허브(Solar Hub)' 구축을 마무리했다.한화큐셀은 10일(현지시간) 카터스빌 공장 완공을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5월까지 생산설비 점검을 마치고 현재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7월부터 이곳에서 생산한 셀을 활용한 미국산 태양광 모듈을 양산할 계획이다.솔라 허브는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주요 태양광 생산 공정을 모두 갖춘 통합 생산기지다. 이번 셀 공장 가동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기가와트(GW), 모듈 8.6GW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북미 지역 실리콘 기반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8.6GW 규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태양광 보급량 3.0GW보다 세배에 가까운 규모다.한화큐셀은 이번 수직계열화 완성을 통해 미국 정부의 세제 혜택도 확대 적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미국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부품에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 모듈 생산에 더해 카터스빌 공장에서 생산되는 셀과 웨이퍼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예상 AMPC 수령액은 약 6억7500만달러(약 1조원) 수준이다. 카터스빌 공장이 완전 가동되는 2027년에는 8억7900만달러, 2028년 9억2900만달러, 2029년에는 11억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미국산 부품 비중 확대에 따른 시장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IRA의 투자세액공제(ITC)는 미국산 부품 사용 비중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총 투자금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산 셀 사용 여부가 핵심 요건으로 꼽히는 만큼, 9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아트마켓 KoCAC부스 전경. 김은영 기자 key66@ 9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은 이른 여름의 열기만큼이나 분주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이하 코카카) 부스(테이블)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 상담을 위해 마주 앉은 관계자들, 작품 소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선이 뒤엉키며 하나의 거대한 장터를 형성했다. 3년 전 제주에서 막을 내렸던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를 떠나 육지로 무대를 옮긴 ‘KoCACA아트페스티벌’은 김해(2024)와 세종(2025)을 거쳐 올해 부산에 닿았다.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펼쳐진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띠며,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의 플랫폼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아트마켓 KoCAC부스 전경. 코카카 제공 행사의 중심에는 단연 아트마켓 KoCACA 부스가 있었다. 8일과 9일 이틀 동안 470여 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이어갔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명함이 오갔으며,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으로 간간이 대화가 끊기기도 했지만 짧고 밀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준비한 작품이 ‘완판’됐다”는 춘천인형극제 최준호 예술감독의 말처럼, 일부 단체에게 이곳은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김옥련발레단 관계자는 “테이블 간 간격이 좁아 불편을 하소연하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발레단 성과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문예회관 쇼케이스에서 펼쳐진 제주문예회관 뮤지컬 '고래의 아이' 장면. 코카카 제공 문예회관 쇼케이스에서 펼쳐진 어울아트센터 연극 '바람꽃' 장면. 코카카 제공 쇼케이스 현장에서
어반비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