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톡톡]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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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0 13:1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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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톡톡]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국내 20~30대 당뇨병 환자 10년새 두 배 증가혈당 변화 실시간 확인하는 CGM 역할 확대'췌장장애 제도'… 중증 환자 폭넓게 보호해야"장기간 관리 부담 큰 질환… 맞춤 지원 절실"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 관리도 이제는 당화혈색소 하나만 보는 시대에서 벗어나, 혈당 변동성·저혈당 위험·환자의 생활 부담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김지아 객원기자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2020년대 들어 30세 이상 성인을 기준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까지 포함하면 2000만명 이상이 위험군에 속한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비만율 증가로 20~30대 젊은 층 환자가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해 심각한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최근 고령 환자는 물론 젊은 환자까지 늘면서 사회적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당뇨병은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2형 당뇨병은 비만, 유전, 노화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거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점차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은 2형 당뇨병이다.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것을 넘어 체중과 혈압, 콜레스테롤 등 심혈관 위험인자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혈당 관리를 적절히 병행하는 맞춤형 치료가 요구된다.김 이사장은 "당뇨병은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지만,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혈당 변화 실시간 파악 가능해져당뇨병 환자들의 일과는 하루에도 수차례 손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는 자가 혈당 측정이다. 매 순간 주사할 인슐린 용량이 조금만 어긋나도 치명적인 저혈당 쇼크나 극단적 고혈당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헬스 톡톡]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국내 20~30대 당뇨병 환자 10년새 두 배 증가혈당 변화 실시간 확인하는 CGM 역할 확대'췌장장애 제도'… 중증 환자 폭넓게 보호해야"장기간 관리 부담 큰 질환… 맞춤 지원 절실"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 관리도 이제는 당화혈색소 하나만 보는 시대에서 벗어나, 혈당 변동성·저혈당 위험·환자의 생활 부담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김지아 객원기자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2020년대 들어 30세 이상 성인을 기준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까지 포함하면 2000만명 이상이 위험군에 속한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비만율 증가로 20~30대 젊은 층 환자가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해 심각한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최근 고령 환자는 물론 젊은 환자까지 늘면서 사회적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당뇨병은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2형 당뇨병은 비만, 유전, 노화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거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점차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은 2형 당뇨병이다.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것을 넘어 체중과 혈압, 콜레스테롤 등 심혈관 위험인자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혈당 관리를 적절히 병행하는 맞춤형 치료가 요구된다.김 이사장은 "당뇨병은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지만,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혈당 변화 실시간 파악 가능해져당뇨병 환자들의 일과는 하루에도 수차례 손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는 자가 혈당 측정이다. 매 순간 주사할 인슐린 용량이 조금만 어긋나도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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