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궁금해요

김성훈(오른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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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07 17: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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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13 김성훈(오른쪽 3번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둘러보고 있다. ⓒ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다지는 대규모 환경축제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45 탄소중립 인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 주도형 환경축제로 꾸며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대표 슬로건인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구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기념식에서는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버블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환경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오염된 물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인천환경 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됐으며, 학생들의 환경 스피치와 참여형 환경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인천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특히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활용해 재배한 꽃 화분 7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의 가치를 알렸다.또 환경과학·환경교육·미래환경 분야를 주제로 한 30여 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이 특정 기관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전환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 5일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리는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최유리 공연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모습. /박은 기자 “3만원만 내면 영화도 보고, 공연도 보고 쉴 수 있는데 거리가 대수인가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한창인 5일 오후. 영화제의 핵심 공간이자, 관람객 밀도가 높은 무주 등나무운동장은 영화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내리쬐는 햇볕에도 운동장 한가운데 돗자리를 펼친 방문객들의 얼굴엔 여유와 미소가 넘쳤다. 서울에서 버스로 무주까지 찾아왔다는 한 관객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화창한 날씨 덕분에 버스에서 내려 영화제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았다”며 “3만원으로 1일권을 끊었는데, 영화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돗자리에 누워서 편안하게 쉬었다. 내년에도 무조건 다시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등나무운동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5일 찾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 운동장 모습. /박은 기자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무주산골영화제의 인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천안에서 언니와 무주산골영화제를 찾았다는 우지윤(29)씨는 영화제 마지막 날인 8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새 핫한 영화제로 자리잡다 보니 한 프로그램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무주산골영화제의 상징과도 같은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상영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실제 지윤씨는 3년 전 친구와 함께 무주산골영화제를 방문했고, 숲속에 둘러싸여서 본 영화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 매년 영화제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는 5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상영작인 ‘인사이드 르윈’, ‘컴플리트 언노운’, ‘돌아보지 마라’까지 세 영화를 모두 관람할 계획이다. 지윤씨는 “다른 영화제와 달리 무주는 자연이 주는 여유가 독보적이다”라며 “덕유산 숲속에서 밤새워 영화를 보는 낭만과 메리트 때문에 해마다 친구들에게도 방문을 강력히 권유한다”고 말했다. 5일 찾은 무주산골영화제 플레이존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박은 기자 주목할 점은 2030세대를 겨냥한 무주산골영화제의 감성과 공간적 특성이 중장년층까지 끌어안는 세대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기도 광명시에서 딸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플레오렌탈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