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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08 14:5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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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합니다.] 제주도 연안서 잡힌 '고래급' 참치들 (부산=연합뉴스) 4월과 5월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아열대성 어류인 참다랑어(참치)가 대량으로 잡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고래급' 참다랑어 3마리가 어선의 그물에 걸렸다. 몸길이 2m70㎝~3m, 몸무게 250~300㎏에 달하는 참다랑어들은 31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경매에 부쳐졌으며 경매가는 300만~310만원이었다.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초여름 바다는 가장 깊은숨을 쉰다. 그 숨결을 따라 끝없이 헤엄치는 물고기가 있다. 바로 참치다. 참치는 바다라는 거대한 생명 공간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존재다. 옛사람은 움직임이 많은 생명을 '기운이 강한 음식'으로 보았다. 참치는 그 대표적인 식재다. 이러한 생명력은 몸의 흐름을 늦추지 않고 유지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저속노화의 바탕을 만든다.양생학에 따르면 참치는 성질이 평(平)하고 맛은 감(甘, 단맛)과 함(鹹, 짠맛)을 지닌다. 이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음식이라는 뜻이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 이런 음식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부담 없이 기운을 보태준다. 특히 비(脾)와 신(腎)에 작용하는데, 비는 소화와 기혈 생성의 근본이며 신은 생명력과 정(精)을 저장하는 근원이다. 결국 참치는 기초 체력을 다시 세우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기혈을 돕고 뇌를 깨우는 바다의 영양참치의 첫 번째 효능은 '건비익기'(健脾益氣)다.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돋운다. 현대인들은 과식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로 비위가 약해져 쉽게 피로를 느낀다. 이때 참치는 부담 없이 흡수되는 단백질로 몸의 기본 에너지를 채워준다. 배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몸이 스스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두 번째는 '보신익정 엔비디아. 2017.05.30.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선정해 발표한 '미래 최고 기업(Best Companies for the Future)' 순위에서 엔비디아가 1위를 차지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시스코가 뒤를 이었으며, 이들 기업은 AI 준비도·혁신성·재무 건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미래 최고 기업은 WSJ이 처음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인재 확보, 공급망 회복력, 재무 체력, 기업 민첩성 등 6개 영역의 30개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기술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마스터카드·비자·존슨앤드존슨 등 비기술 기업도 25위권에 올랐다. AMD는 AI 준비도와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이 16위에 올랐으나, 브로드컴은 110위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AI가 반도체 수요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애플은 전체 12위에 올랐지만, AI 준비도에서는 56위로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가장 낮았다. AI 도입·투자, 인수합병 등에서 점수가 낮았으나, 이는 애플이 전략을 공개하지 않는 특성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연구개발 투자, 특허, 첨단 인력 채용 등 다른 혁신 지표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WSJ의 의뢰로 순위를 집계한 벤더블랩스는 과거 매사추세츠공대(MIT)의 AI 도입 지표(MIT가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4단계로 나눠 평가했던 모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들이 최근에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준비도가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기업의 공개 자료에 의존하는 평가 방식은 실제 내부 혁신을 모두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도 지적됐다.또한 인재 확보 부문에서는 델타항공이 1위를 차지했다. 벤더블랩스는 Z세대 직원들의 만족도와 Z세대가 선호하는 재택근무에 대한 기업의 태도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Z세대는 이미 미국 노동력의 30%를 차지해 향후 가장 노동력 비중이 큰 세대로 성장할 전망이다.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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