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온난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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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4 14:27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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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온난화 구멍(Warming hole) | 기후변화로 전 세계 바다의 수온이 오르고 있는데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부근의 북대서양 해역에서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1993-2021 SST trend. 출처: C3S) ━ 북대서양 '워밍홀'은 무엇인가? 지구의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 가까이 상승했고, 해양은 기후변화로 늘어난 열의 90%를 흡수해 왔습니다. 바다의 수온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지구에서 유일하게 수온이 떨어지는 해역이 있습니다. 그린란드 남쪽과 아이슬란드 인근의 북대서양입니다.예상욱 교수(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 "이 현상을 '콜드 블롭'이라고도 하고 '워밍홀 (온난화 구멍)'이라고도 부르는데, 유일하게 이 지역만 차가워져 구멍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기후변화가 진행될수록 모든 곳이 뜨거워질 것이라는 직관과 달리 이 해역만 반대로 식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워밍홀은 최근 기후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상 중 하나가 됐습니다. ━ '워밍홀'이 출현한 이유는? 워밍홀은 왜 생겼을까요? 최근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는 워밍홀 출현이 대서양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심층해류인 AMOC (대서양 남북순환) 약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1) 예상욱 교수(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 "북대서양에서 워밍홀이 출현했다는 건 AMOC (대서양 남북순환)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AMOC이 약해지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해역에서 바닷물이 잘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AMOC(대서양 남북순환) : AMOC은 '바다의 컨베이어벨트'로 불린다. 열대 해역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따뜻한 바닷물이 북대서양에서 식어 깊은 바다로 가라앉아 남쪽으로 흐른다. AMOC은 전 세계 해양 순환과 연결돼 있으며, 북대서양은 그 순환이 시작되는 곳이다. ━ '대서양 남북순환 (AMOC 지난 11일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6.11 이지훈 기자 매일 수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이 중 언론에 보도되는 법안은 쟁점 법안 등 일부에 그칩니다. 서울신문은 매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에 주목해 3개 정도 추려 소개를 합니다. 법안 발의 배경부터 핵심 내용, 통과 시 파장 등을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난임 검사비 소급 지원, ‘예비부모 지원강화법’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지난 10일 대표발의사전신청 못해도 기간 내 신청자 비용 지원지난 1분기 출생아는 7만 501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8% 늘었습니다. 특히 30~34세 여성 1000명당 출산율은 8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명 증가했습니다. 35~39세 여성의 1000명당 출산율도 9.0명 늘었습니다.이에 안철수(4선·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의원은 임신 준비를 위한 검사비 지원 신청을 놓쳤더라도 소급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임신 준비 예비부모 지원강화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 발의했습니다.현재 정부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이나 유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초음파·호르몬·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사 전 보건소에 사전 신청한 경우에만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알지 못한 부부가 신청 기한을 놓치게 되면 검사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임신을 위한 검사를 먼저 받고 검사일로부터 일정 기간 이내에 지원을 신청하면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예비 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산부인과 신생아실. 서울신문DB ●스토킹 피해자 주소 추적 차단 ‘주민등록법 개정안’허영 민주당 의원, 11일 대표발의피해자 주소 열람·교부 제한 확대스토킹 및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고의로 송금한 뒤 허위 소송으로 집 주소를 알아내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사 소송 과정에서 당사자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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