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궁금해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6-14 11:59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콜백서비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둘러싼 ‘검찰권력 부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부가 중수청에 변호사 자격을 갖춘 ‘수사사법관’을 두는 등의 방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여당 강경파는 “제2의 검찰 특수부를 만드는” 안(案)을 검사 출신 봉욱 민정수석이 주도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달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소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김 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는 분명하다.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조국혁신당 등은 중수청을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이중화 구조로 만드는 의견서를 낸 장본인으로 봉 수석을 지목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해당 문건의 출처가 어딘지는 알 수는 없다”며 “실제 민정수석의 입장이 아닌 내용이라든지 사실과는 좀 다른 부분도 일부 있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여당 내 비판이 거세지는 데 대해선 “리스크가 없는 개혁방안을 다같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숙의를 통해 최대한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 리스크 없는 방식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변인도 이를 언급하면서 “그동안 (검찰로부터) 온갖 탄압과 피해를 본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아니냐”고 했다.오는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여러 이슈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청와대도 잘 알고 있고 잘 지켜보고 있다”며 “다만 후보자 본인이 국민께 소명을 드리고 국민들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정법 위반 차원에서 지명 철회를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희가 이 후보자를 지명했기 때문에 본인이 국민께 소명을 드릴 공간을 남겨둘 필요는 있을 것 같다”며 “청문회 과정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국민 여론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호협력에 대해 주한미국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2일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대통령경호처 초청 리셉션에서 미국대사관과 경호처 직원들이 실무 협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경호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30일, 1박 2일의 국빈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에 앞서 대통령경호처 전담경호대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진정한 영광이었습니다.(It was a true honor to be with you all.)"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행사에는 대통령경호처 간부 및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는 환영사를 통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이루어진 한미 간의 완벽한 경호협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8월 한미정상회담과 9월 유엔 총회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에도 한국 대통령경호처와 미국 비밀경호국(SS)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양국 당국 간 협력이 지속·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도 제안했다.이에 대해 박관천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은 답사를 통해 헬러 대사대리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아시아는 물론 한국과 중국 등 태평양 지역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헬러 대사대리가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금이 바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절제와 전문성, 상호 존중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야 할 때"라며 한미 정상의 절대 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경호 임무 수행을 바탕으로 양국 간 동맹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리셉션에 앞서 대통령경호처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별도의 협력 회의를 갖고 △미국 국빈 방한 시 업무 협조 및 원활한 정보 공유 방안 △청와대 이전에 따른 국빈 행사 업무 프로세스 △경호대상자 콜백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