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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08 17:3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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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비디아 파트너십 2년 이상 예고메모리 공급 넘어 연구개발도 공동으로'지능 공장' AI 팩토리 내년 한국서 첫선가동은 SKT... 하이닉스와 함께 양대 축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방안 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뉴스1SK그룹과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 AI 인프라 사업으로 협력 관계를 격상한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관계를 넘어 양사가 AI 인프라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다. 내년 양사가 가동할 AI 팩토리를 맡은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와 함께 엔비디아 파트너십의 양대 축이 될 전망이다. 테크업계에선 이번 파트너십으로 SK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엔비디아는 자사 제품들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한 만큼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동맹 영토 확장에 나설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엔비디아의 아키텍처(칩 구조 설계)와 SK하이닉스 메모리를 함께 발전시켜 최고 성능과 최대 가치를 시장에 제공하도록 로드맵을 공동 설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젠슨 황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제품군 △AI 가속기 '베라 루빈' △중앙처리장치(CPU) '베라' △ AI PC 'RTX 스파크' △로봇용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에 들어가는 메모리 칩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젠슨 황은 "(공동 개발은) 2년 이상 다년 계약이며 계속 연장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긴 개발 주기가 있는 첨단 칩의 안정적 공급을 장기 계약으로 뒷받침해 AI 인프라 구축 수요를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더 많은 파트너들의 AI 생태계 참여를 위해 장기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 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설계·제조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SK하이닉스는 SKT와 함께 엔비디아의 산업용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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