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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6 12:5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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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월계시영 고층, 월계삼호 4차)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삼호4차아파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두 곳은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주민공람을 하고 있다.2023년 재건축 진단 통과, 2025년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 월계미성, 월계삼호3차)와 월계삼호4차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부를 정도라고 구는 전했다. 월계삼호4차 위치도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월계시영고층은 28일 오후 5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월계삼호4차는 기존 7동 910세대가 10동 1천239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5~41층의 고층 아파트 계획과 함께 용적률을 339.74%로 완화하는 '역세권 뉴:홈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월계시영고층은 기존 3천930세대에서 6천103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고 50층 높이의 일부 초고층 계획과 함께 일부 종상향 계획을 검토 중이다.이미 착공해 바로 앞에 들어서는 광운대역세권개발 사업 부지 내 신축 아파트(서울원 아이파크 3천32세대)와 합치면 월계동에 약 1만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길을 걷고 있다"며 "노후 주거 여건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계시영 고층아파트 위치도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전용 아닌 겸용이 핵심인간의 범주 안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포함된다. 하지만 그간 둘의 육상 이동은 각자의 ‘전용 이동’으로 구분돼 있다. 특히 대한민국 내에선 더욱 그렇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전용으로 타는 자동차, 이른바 휠체어 전용 탑승 이동 수단과 비장애인이 손쉽게 이용 가능한 대중 교통으로 구분된다. 둘 모두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를 만들자고 무수히 목소리를 외쳤지만 비용 문제로 번번이 좌절됐다. 제조사는 만들어 팔아도 이익이 되지 않고 장애인은 전용 이동을 원했던 탓이다.사진 :기아 PV5 WAV이런 가운데 마침내 한국에서도 겸용 이동 수단이 등장했다. 기아 PV5 WAV다. 여기서 말하는 ‘겸용’은 비장애인이 타도 되고 휠체어 장애인도 탈 수 있다는 뜻이다. 둘 가운데 우선 탑승도 없다. 먼저 호출해 탑승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겸용은 흔히 길 위에서 많이 보는 일반 택시와 같다. 그런데 ‘장애인’, ‘휠체어’란 단어만 등장하면 자꾸 전용 개념을 들먹인다. 오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명확한 이동 구분이 우리 뇌에 강력하게 각인된 탓이다.기아 PV5 WAV는 기본적으로 PV5 전기 택시다. 주요 이용자는 비장애인 탑승객이다. 그러나 ‘WAV’가 붙었다고 자꾸 장애인 전용으로 여긴다. 하지만 전용으로 여기는 순간 WAV의 이동 가치는 훼손된다.WAV의 등장 배경은 매우 복잡하다. 먼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교통 약자의 증가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고통약자(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등)는 1,61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1.5%를 넘어섰다. 1년 사이 26만명이 증가한 수지다. 그 중에서도 노령화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사람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그리고 이들은 점차 일반 택시 이용이 어렵다. 이때 장애인 콜택시를 호출하는데 숫자가 부족하다. 아니, 엄밀하게는 호출이 특정 시간 대에 집중돼 배차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전용 콜택시를 늘리면 그만큼 예산 부담이 생긴다. 이때 일반 택시가 이동을 맡아주면 서로 ‘윈-윈’이다. 하지만 그간 마땅한 겸용 수단이 없어 이용 편의를 높이려 해도 불가능했다.겸용 택시가 휠체어 이용자 및 고령자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유아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자에게도 매우 적절하다. 유아차를 접지 않고도 탑승할 수 있어서다. 마찬가지로 일반 택시 이용하듯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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